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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Arm, AMI용 SoC 및 디바이스 관리 솔루션 공동개발 착수

기사입력 : 2018년 05월 16일 21시 25분
ACROFAN=김형근 | hyungkeun.kim@acrofan.com | SNS
Arm과 국내 최대 공기업인 한국전력공사(KEPCO)는 개방형 전력계량 인프라(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AMI)의 SoC 및 디바이스 관리 솔루션을 공동개발하기로 하고 5월 16일 한전아트센터에서 공동연구 협약식을 개최하였다.

Arm은 Mbed IoT 디바이스 관리 솔루션을 통해 유연하고 안전한 커넥티비티 및 디바이스 관리 기능을 한전의 AMI 시스템에 제공하게 된다.

한전은 보다 안전한 디바이스 시설, 관리를 위해 Arm Cortex-M33 프로세서, Arm TrustZone 기술을 갖춘 플랫폼 시큐리티 아키텍처(PSA), Mbed IoT 디바이스 관리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활용하게 된다. 

양사는 오는 2021년까지 3년간 다음의 기능을 갖춘 AMI용 SoC 및 디바이스 관리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간편한 개발: Cortex-M33 프로세서와 같은 Arm의 SoC 기술과 Mbed OS 기반의 개발 도구를 활용해, 한전은 총 개발 비용을 절감하고, 출시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며, AMI 시스템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 수 있다.

무선 프로비저닝 및 펌웨어 업데이트: Mbed Cloud는 커넥티드 디바이스를 현장 설치 후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며, 원격 관리 및 업데이트를 지원해 강력한 보안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엣지에서 이뤄지는 실시간 데이터 수집 및 인텔리전스: Mbed Edge는 한전이 그리드나 유틸리티 서비스, 가전 제품 등을 추가로 연결하는 스마트 게이트웨이를 배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최적화된 에너지 사용을 위한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제공한다.

강력한 엔드-투-엔드 IoT 보안: Cortex-M33, TrustZone, and Mbed IoT 디바이스 관리 플랫폼을 활용해, 한전은 칩에서 클라우드에 이르는 안전한 커넥티드 디바이스를 구축 및 배치할 수 있다. Arm의 PSA는 안전한 커넥티드 디바이스 구축을 위한 업계 최초의 프레임워크를 제시하며, 현재 IoT 보안과 관련된 비용, 시간, 위험을 줄이는 기본 원칙과 자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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