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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코리아, SK 와이번스와 함께 반려견 동반 야구 관람 행사 '바이엘 세레스토 도그데이' 진행

기사입력 : 2018년 05월 23일 16시 18분
ACROFAN=신승희 | seunghee.shin@acrofan.com SNS
세계적인 생명과학 기업 바이엘코리아(대표이사 잉그리드 드렉셀)는 지난 2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바이엘 세레스토와 함께하는 2018 와이번스 도그데이(Dog Day)’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프로구단 중 유일한 반려견 동반 경기 관람 행사인 SK와이번스의 ‘도그데이’에 바이엘의 동물용의약외품 ‘세레스토’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마련됐으며, 당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 SK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이벤트가 실시됐다.

바이엘코리아는 ‘바이엘 세레스토 도그데이’를 통해 SK와이번스와 함께 300여명에게 인천 SK 행복드림구장 외야 잔디밭 관람석인 T 그린존에서 반려견과 동반으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행사 당일 경기장 복도에 위치한 키오스크 화면 및 빅보드에서 상영되는 바이엘의 ‘세레스토’ 영상을 촬영해 ‘#세레스토’, ‘#진드기예방’, ‘#8개월의사랑' 등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반려동물용 기생충 예방 목걸이 ‘세레스토’ 등 다양한 애견 제품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외에도 반려견 동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와이번스 도그를 뽑아라‘, ‘애견비디오 콘테스트‘ 등 반려견과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실시됐다.

또한 바이엘코리아는 경기장 출입구 인근에 ‘세레스토’ 홍보 부스를 설치해 당일 경기 관람 입장객을 대상으로 수의사들이 직접 기생충 예방 등 반려동물 건강 관련 상담을 제공하고, 홍보 자료 배포 및 기념품 증정, 세레스토 착용견과 함께 하는 시구 이벤트를 진행했다.

올해 SK ‘도그데이’의 메인 스폰서인 바이엘의 ‘세레스토’는 목걸이 형태의 반려동물용 기생충 예방 동물용의약외품으로 1회 착용 시 최대 8개월까지 참진드기를 예방하는 효과를 제공한다. 세레스토는 참진드기 접촉 시 강직성 마비를 유발해 참진드기를 사멸하고, 흡혈 시 발생하는 매개성 질환을 방지한다. 특히 유효성분이 반려동물의 피부지질층으로 확산돼, 혈류 흡수를 방지하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바이엘코리아 동물의약사업부 정현진 대표는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5월을 맞아, 애견인들과 반려견이 함께 야구 경기장을 찾아 경기 관람을 즐기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세레스토는 야외활동 시 반려견을 참진드기 등 기생충으로부터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호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기생충 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 등을 통해 앞으로도 보호자와 반려견이 건강하게 야외에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바이엘의 동물의약사업부는 반려동물과 농장동물의 질병 예방과 치료를 위해 혁신적인 치료법과 해결책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동물, 농부, 수의사 및 반려동물 보호자의 건강을 증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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