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의 아지트’를 설립한 (주)쉐어드림패밀리 전근표 대표가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인 알파콘(대표 함시원)의 어드바이저로 합류한다.
알파콘은 스포츠, 피트니스, 다이어트 시장에서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며 트렌드를 선도해 온 전 대표의 어드바이저 합류로 앞으로 알파콘 비즈니스가 성장 및 인지도 확대에 큰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8일 밝혔다.
전 현대유니콘스, 한화이글스 외야수 출신인 전 대표는 신개념 다이어트 카페 프렌차이즈 '언니들의 아지트’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한편 스포츠 데이터를 다루는 대한스포츠애널리스트협회 사무총장도 맡고 있다.
`언니들의 아지트’는 다이어트 캡슐과 음파진동기 등을 활용한 '눕고 먹고 마시는' 콘셉트의 신개념 다이어트 카페로 다이어트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마이23헬스케어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퍼스널 다이어트·영양 솔루션도 함께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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