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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와 함께 더욱 편리해진 오로라 여행

기사입력 : 2018년 06월 11일 18시 52분
ACROFAN=신승희 | seunghee.shin@acrofan.com SNS
오는 9월 5일부터 동계시즌에 밴쿠버-옐로나이프 직항운항을 예고했던 에어캐나다가 기존 서비스 계획을 확대했다. 밴쿠버-옐로나이프 구간의 에어캐나다 직항은 9월 5일부터 10월 27일까지 하루 1회, 10월 28일부터 2019년 4월 30일까지는 하루 2회 운항될 예정이다.

밴쿠버-옐로나이프 직항편이 운항되기 전, 9월 4일 항공 일정의 예
최소 19시간 3분 소요
인천-밴쿠버 15:25-09:15 
밴쿠버-캘거리 12:30-15:00
캘거리-옐로나이프 17:30-19:28


밴쿠버-옐로나이프 직항편이 운항될 때, 10월 28일 항공 일정의 예
최소 15시간 59분 소요
인천-밴쿠버 17:55-11:30 
밴쿠버-옐로나이프 15:25-18:54 (cf. 또는 20:35-00:04)

밴쿠버-옐로나이프 직항운항으로 오로라를 찾아가는 여정은 기존 2회 환승에서 1회 환승으로 편리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비행시간도 3시간 이상 단축된다. 또한 10월 28일부터는 밴쿠버에서 저녁 비행기를 탑승하는 일정으로도 선택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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