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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위험 느는 여름방학, 어린자녀 위한 안전장치는

기사입력 : 2016년 08월 09일 20시 56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SNS
방학은 아이들에게 학교를 가지 않아 기쁜 기간이지만, 학부모들에게는 아이 안전 걱정이 시작되는 때이기도 하다. 방학 때는 평소보다 자유시간이 많아지면서 자녀의 안전한 생활 환경을 위협하는 요소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부모들이 가장 우려하는 것은 컴퓨터 게임 및 스마트폰 등 IT기기 사용시간이 늘어나 중독증세를 야기하거나, 폭력물, 성인물 등 유해한 콘텐츠에 노출될 위험이 커진다는 점이다. 특히 최근 청소년 스마트폰 보유율이 증가하고 있어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 또는 유해물 노출에 대한 우려를 더욱 증폭시킨다. 특히 아이들이 유해물에 자주 노출될 경우, 모방범죄, 즉 폭력 또는 금품 갈취 등 각종 범죄를 저지를 수 있어 부모들에게 이를 위한 예방책은 절실하다.

아이에 대한 안전 우려는 이에 그치지 않는다. 방학을 맞아 아이들은 홀로 또는 친구들과 함께 대형 쇼핑몰, 영화관 등 여러 문화 공간을 종종 이용하며, 시설 내에서의 화재 또는 가스사고, 승강기 사고도 적지 않아 이에 대한 우려도 크다. 특히나 휴가 중에 아이와 연락이 닿지 않는 경우에는 혹시 모를 실종사고와 위험 상황에 대해 부모들은 불안해지기도 한다.

이러한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부모들이 시시때때로 자녀 옆에서 안전을 지켜줄 수는 없는 노릇이다. 위급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활용한다면 부모들은 보다 안심할 수 있다. 우선, 정부에서는 청소년이 음란물이나 폭력물 등 유해 콘텐츠에 노출되는 일을 근본적으로 막자는 취지로, 스마트폰을 통한 청소년 유해매체물 차단 의무화에 나섰다.

보안 및 통신업계에서도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의 중요성을 파악하고, 스마트폰 유해물 차단을 위한 각종 앱을 선보이고 있다.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이 아이의 건전한 스마트폰 환경 조성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안전장치인 것이다.

에스원(대표 육현표)이 내놓은 스마트폰 유해물 차단 앱 '엄마랑 약속'은 부모와 약속한 시간만큼 자녀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도록 이용시간을 제한할 수 있고, 음란물, 도박 등 어린 자녀에게 유해한 사이트와 앱도 차단이 가능하다. 부모와 자녀의 스마트폰에 각각 아이랑 약속, 엄마랑 약속 앱을 설치하면 부모가 자신의 스마트폰에서 유해 콘텐츠가 포함된 사이트나 앱을 지정해 자녀의 스마트폰 접속을 차단할 수 있다.

스마트폰 유해물 차단 안전장치 뿐 아니라, 아이의 신변을 보호할 수 있는 각종 제품들도 주목을 받고 있다. 방학 중 아이의 신변 안전 서비스도 눈여겨 볼만하다. 에스원(대표 육현표)의 안심폰은 아이가 위험에 처했을 때 현장에서 요원 출동을 바로 요청할 수 있는 24시간 긴급 출동서비스를 제공한다. 보호자가 없는 경우에도 아이의 안전에 대해 안심할 수 있고, 혹여 연락이 닿지 않는 경우에는 GPS 기능을 통해 관제센터에서 위치를 파악할 수도 있어 자녀의 안전한 생활을 보호하는 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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