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카일리(Orla Kiely)에서 바캉스 시즌을 맞아 트래블 캐빈 케이스 ‘Sixties Stem Luggage carrier(식스티 스템 러기지 캐리어)’를 출시했다.
올라 카일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트래블 캐빈 케이스 ‘Sixties Stem Luggage carrier’는 브랜드 고유의 스템 패턴을 활용해 컬러풀하고 생동감 있는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패션, 리빙, 베딩에 이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서 현 시대에 발 맞춰 브랜드의 스테디 셀러인 ‘pack away line(팩 어웨이 라인)’을 확장, 5가지 컬러의 유니크한 캐리어 라인을 완성했다.
올라 카일리의 트래블 케빈 케이스는 코팅 캔버스 소재로 제작 되어 가볍고 생활 방수가 가능하며, 전면의 작은 카드 홀더와 안쪽의 넉넉한 수납 공간으로 인해 실용적이다. 또한 패딩 소재로 처리 된 핸들과 지퍼로 가릴 수 있는 확장형 핸들로 구분 되어 있으며, 360도 회전이 가능한 4개의 휠과 측면의 고무 바인딩 처리로 보다 부드럽고 안정적인 핸들링이 특징이다.
바캉스뿐만 아니라 해외 출장이 잦은 직장인, 휴가 등 일정에 따라 다채롭게 선택 할 수 있는 19인치 기내용 사이즈의 올라 카일리 트래블 케빈 케이스의 컬러는 멀티 스템, 블랙 리니어, 스프링 블룸 패턴의 레드와 차콜, 식스티스 스템의 블루 총 5가지로, 롯데 잠실, AK 분당, 롯데 수원, 롯데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대백 프라자점 등 주요 백화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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