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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포섹, IoT 디바이스용 보안 운영체제 출시

기사입력 : 2016년 09월 01일 22시 54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SNS
SK인포섹(대표 한범식)은 각종 IoT 디바이스에 적용 가능한 초경량 보안 운영체제 2종에 대한 개발을 완료하고, 사물인터넷 보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일 밝혔다.

SK인포섹이 개발한 초경량 보안 운영체제는 ARM社의 실시간 운영체제(RTOS, Real-time Operation System)인 ‘ARM 엠베드오에스(mbedOS)’와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 제공되는 ‘프리알티오에스(FreeRTOS)’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각각의 운영체제에 보안 소프트웨어 모듈을 적용했으며, IoT 디바이스에 필요한 보안 기능은 별도의 하드웨어 보안 칩과 연동해 구현된다.

이번에 SK인포섹이 개발한 초경량 보안 운영체제는 작년 미래창조과학부가 제시한 ‘사물인터넷 공통보안 7대 원칙’에 맞춰 통신 데이터, 펌웨어에 대한 암∙복호화 및 무결성 검증, 디바이스 구동(Boot) 단계 보안 유지, 정기 보안 업데이트 등을 지원한다.

특히 디바이스의 고유 식별 정보와 펌웨어 정보를 보호하는데 중점을 뒀다. 고유 식별 정보를 보안 운영체제 내에서 보호함으로써 제 3자가 디바이스의 주요 소프트웨어 정보를 탈취해 복제품을 만드는 것을 방지한다. 이와 함께 소프트웨어 기능 개선을 위한 펌웨어 업데이트 과정에서도 암호화된 펌웨어의 무결성을 검증한 후 업데이트를 수행한다.

SK인포섹은 보안 운영체제 2종을 IoT 디바이스에서 직접 테스트할 수 있는 하드웨어 *프로토타입(Prototype) 4종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스마트홈 등 IoT 디바이스 제조사 및 서비스 운영 회사를 대상으로 영업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SK인포섹이 보안 운영체제가 내장되어 있는 IoT 보안 게이트웨이 제품도 함께 출시했다. IoT 보안 게이트웨이는 디바이스와 게이트웨이 간의 상호 인증 및 통신 암호화, 디바이스의 보안 기능 소프트웨어에 대한 접근 ∙ 권한 제어, 디바이스의 정기 보안 업데이트를 위한 로컬 서버 역할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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