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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주최 '거실에서 펼쳐지는 엔터테인먼트 킹덤' 미디어 쇼케이스

기사입력 : 2019년 01월 25일 11시 46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넷플릭스가 새해를 맞아 "거실에서 펼쳐지는 엔터테인먼트 킹덤” 미디어 행사를 지난 1월 24일에 열고 파트너 생태계 구축과 제품 혁신, 뛰어난 스토리 발굴 부분에서 소비자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소개했다.

특히 본 행사는 1월 25일 오후 5시 경 190개 국가에 27개 언어로 글로벌 동시 런칭되는 한국산 오리지널 콘텐츠인 '킹덤'의 서비스를 앞두고 열려 더욱 의미가 깊었다. 인사말을 위해 제시카 리 아태지역 커뮤케이션 총고라 부사장이 방한해 맡았으며, 2시간 분량의 프리미엄 사전 시사 프로그램이 후속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기도 했다.

▲ 호텔 최상층부가 '넷플릭스'와 '킹덤'만을 위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 제시카 리 넷플릭스 아시아태평양 커뮤니케이션 총괄 부사장

연사로 나선 나이젤 뱁티스트(Nigel Baptiste) 넷플릭스 파트너 관계 디렉터는 “넷플릭스는 다양한 인터넷 환경에서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제품 혁신에 힘을 쏟고 있다”며,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소비자가전, 유료방송 및 통신사업자와의 폭 넓은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기기에 최적화된 높은 수준의 영상과 음향을 전달하는 것이 넷플릭스가 이루고자 하는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넷플릭스의 제품 디자인 부문의 앤디 로우(Andy Law) 디렉터는 모바일 기기가 와이파이 환경에 연결되면 자동으로 시청하던 시리즈의 다음 에피소드를 다운로드해서 추후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고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스마트 다운로드(Smart Download)’와 같은 넷플릭스의 혁신 기능을 소개했다. 또한, 동일한 화질의 영상을 시청하면서도 소비되는 네트워크 대역폭을 64%나 절감할 수 있는 ‘다이나믹 옵티마이저 인코딩(Dynamic Optimizer Encoding)’ 기술 역시 선보였다.

이렇듯 제품 혁신에서부터 전 세계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 발굴에 이르기까지, 넷플릭스는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가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기기로 매력적인 스토리를 담은 콘텐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나이젤 뱁티스트 넷플릭스 파트너 관계 디렉터

▲ 앤디 로우 넷플릭스 모바일 및 웹 프로덕트 디자인 디렉터

▲ 김민영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총괄 디렉터

김민영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총괄 디렉터는 “넷플릭스는 전 세계 팬들에게 한국 콘텐츠를 소개하고, 동시에 한국 회원들이 전 세계의 다양한 스토리와 만날 수 있도록 연결하는 통로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실제, 지난 한 해 동안 미스터 션샤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와 같은 한류 드라마 뿐만 아니라, 범인은 바로 너!, YG전자, 유병재의 스탠드업 코미디처럼 다채로운 장르의 한국 콘텐츠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한국의 경우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보디가드, 카우보이의 노래 등의 콘텐츠가 여러 번 다시 시청되는 등, 좋은 콘텐츠에 대한 한국 구독자들의 국경 없는 사랑이 이어졌다.

김민영 디렉터는 "올 한해 동안 선보여질 새로운 한국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에 전 세계 넷플릭스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25일 전 세계 190개국에 동시 공개되는 한국 최초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시리즈 킹덤은 27개 언어의 자막 및 12개 언어로 더빙을 제공해, 해외 각국 팬들이 편한 언어로 한국의 이야기를 즐길 수 있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넷플릭스는 킹덤을 시작으로, 2019년 한 해에만 좋아하면 울리는,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범인은 바로 너! 시즌 2 등 다양한 한국 오리지널을 통해 전 세계에 한국 콘텐츠의 다채로운 면모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 '한국과 넷플릭스가 함께한 2018년'이라는 주제로 인포그래피가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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