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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출발을 함께 하는 새 PC, 정품 프로세서 선택으로 믿음직하게

기사입력 : 2019년 01월 28일 09시 03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 SNS
단지 하루의 차이일지라도, 새해를 맞는 마음은 그 전날인 한 해의 마지막날과는 사뭇 차이가 있기 마련이다. 그리고 새해를 맞아 많은 것이 새롭게 시작되기도 하며, 새출발을 위한 마음가짐과 함께 여러 가지 필요한 것을 새롭게 갖추게 되기도 한다. 그리고 이러한 새해와 새 출발이라는 계기는, 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PC에서도 새로운 PC 구입의 큰 계기가 되기도 한다. 특히 새로운 학교나 새로운 직장 등, 생활 환경에 큰 변화가 생기는 경우, 새로운 PC와 새로운 기술은 이러한 새로운 변화를 더욱 각별하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한 번 구입한 PC를 다음 교체 시까지 사용하는 기간 또한 예전보다 늘어나고 있는 만큼, 새 출발을함께 할 새 PC의 구입에 있어 좀 더 신중한 고민도 필요할 것이다. 몇 세대 전의 코어 프로세서와 ‘윈도우 7’을 사용하던 PC에서, 최신 코어 프로세서와 윈도우 10을 사용하는 최신 PC로의 업그레이드는 성능과 지원 기능 양 쪽에서 가히 여러 가지로 ‘신세계’를 느끼게 하기 충분할 정도다. 그리고 ‘시작이 반’ 이라는 새해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하는 새로운 PC의 구입에서는, 당장에 맞춰 ‘비용’만 바라보기보다는 조금 더 미래를 내다보는 것이 좋은 자세이기도 하다.

이러한 새해 새출발을 함께 할 PC의 선택에 있어, 성능과 기능, 비용과 함께 확인해야 할 것이 프로세서를 포함한 각 부품들의 ‘정품’ 유무다. 공식 수입사와 정식 유통경로를 거친 ‘정품’ 부품은 보증 기간 내에 제품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빠르고 확실한 문제 해결이 가능한 보험 같은 존재다. 이에 새로 장만한 PC를 오랫동안 안심하고 쓰기 위해서는 각 부품들의 정품 유무를 챙길 필요가 있다. 정품 부품들이 제공하는 안정적인 보증 지원과 각종 혜택은, 새해와 함께 하는 사용자의 새로운 시작을 성공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도울 수 있을 것이다.

▲ ‘정품’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가 평소 ‘보험’을 드는 이유와도 비슷하다

일반적으로 PC 부품에서 ‘정품’이라 함은, 공식 수입사를 거쳐 국내에서 품질 보증이 가능한 제품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반면 ‘비정품’은 이러한 공식적인 유통 경로를 거치지 않은 제품으로, 일반적으로 정품에 비해 약간 저렴하게 판매되기도 한다. 이들 ‘정품’과 ‘비정품’의 차이는 제품 자체보다는 유통 경로에 따른, 문제가 생겼을 때 보증 처리가 가능한지에 대한 것이 되는데, 정품의 경우에는 보증 기간 내에 빠르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만, 정품이 아닌 경우에는 오랜 시간이 걸려서라도 해외로 제품을 보내서 처리를 받거나, 혹은 보증 자체가 무효화되어 제품을 버려야 하는 경우도 나올 수 있다. 물론 이런 경우, 오랜 시간이 걸리는 과정에 대한 보상도 따로 없다.

특히 PC의 중심이자 기반이 되는 프로세서는 ‘정품’의 의미가 더 각별해진다. 프로세서는 이를 사용할 수 있는 메인보드와 함께 해야 하며, 때로는 메모리 규격도 함께 움직이기도 한다. 이에 다른 부품들이 고장났을 때는 비교적 대체 부품을 고르기가 수월하지만, 프로세서와 메인보드는 서로간의 호환성을 꼭 확인해야 한다. 만약 비정품 프로세서에 문제가 생겼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메인보드와 호환되는 프로세서를 새로 구하지 못하면 메인보드까지 교체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고, PC에서 메인보드의 교체는 운영체제의 라이선스까지도 영향을 받는 번거로운 ‘대공사’로 다루어진다.

하지만 ‘정품’ 프로세서와 부품들이라면 이런 걱정이 필요 없다. 인텔의 정품 프로세서라면 보증기간인 3년 이내에는 통합 A/S 센터로의 방문이나 택배를 통해 신속하게 제품 교환을 받을 수 있으며, 이미 시장에서 구하기 힘든 이전 세대의 제품이라도 교환 시에는 동일 제품 혹은 차상위 제품으로의 교환이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프로세서만 문제가 있는데도 메인보드까지 교체하는 상황을 막고, 좀 더 안심하고 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당면한 문제 해결을 위한 시간 또한 ‘비용’이라고 생각하면, 확실하게 빠른 처리가 가능한 ‘정품’ 여부는 반드시 챙겨야 할 것이다.

▲ 국내에서 인텔의 ‘정품’ 프로세서는 박스 외부에 있는 ‘스티커’로 쉽게 확인 가능하다

국내에서 인텔의 ‘정품’ 프로세서는 인텍앤컴퍼니, 코잇, 피씨디렉트 등 공인 대리점 3사를 통해 유통된 프로세서를 의미한다. 이 공인 대리점 3사를 통해 유통된 박스 패키지 형태의 정품 프로세서에는, 박스 옆면에 정품임을 확인할 수 있는 스티커가 붙어 있으며, 스티커의 유무와 함께 QR코드를 통해 정품 여부를 바로 확인하고, 제품 등록까지 진행할 수 있다. 국내에서 개인 사용자를 위한 개별 박스 포장의 프로세서에서 정품 확인의 핵심은 이 ‘스티커’ 인데, 보통은 박스의 봉인 여부와 스티커의 존재, QR 코드를 통해 조회되는 제품이 실제 제품과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점 정도로도 충분하다.

정품 프로세서가 제공하는 가장 큰 혜택이라면 확실한 보증 지원이 꼽힐 것이다. 국내에 유통되는 박스 포장의 인텔 정품 프로세서는 3년의 보증 기간을 제공하며, 이 기간 내에 프로세서에 문제가 생길 경우 통합 A/S 센터나 택배를 통해 신속하게 제품 교환을 받을 수 있고, 지정 택배 사용시 택배 비용도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매년 새로운 세대가 나오고 있는 인텔 코어 프로세서지만, 보증 기간 3년간은 동일 제품으로의 교환이 보증되며, 단종 등으로 동일 프로세서로의 교환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동일한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차상위 제품으로의 교환이 이루어진다.

인텔 정품 프로세서는 확실한 보증 처리 이외에도 정품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고 있다. 먼저, 정품 프로세서를 구입한 경우 90일간 사용할 수 있는 맥아피 안티바이러스 제품 라이선스가 함께 제공되어, 다양한 보안 위협에서 좀 더 안전한 PC를 만들 수 있다. 또한 인텔 정품 프로세서 사용자들을 위한, 원격 지원 형태로 소프트웨어적인 문제의 해결을 돕는 ‘셀프 PC 케어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으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서비스’를 통해 PC의 문제나 사용법 등에 대한 상담도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서비스의 경우 ID ‘realcpu’를 검색해 추가, 이용하면 된다.

이런 기술적인 혜택 외에도, 구입을 좀 더 즐겁게 하는 이벤트들도 있다. 먼저, 구입 후 정품 확인과 함께 ‘리얼CPU’ 사이트에 제품 정보를 등록하는 경우, 매월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행사에 응모된다. 이 이벤트의 경우, 구입 후 QR 코드를 통해 정품 확인시 ‘리얼CPU’ 사이트의 가입과 제품 등록까지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어, 번거로움 없이 응모할 수 있다. 또한 종종 정품 프로세서와 관련된 이벤트들이 진행되는 만큼, 구입의 시기를 망설이고 있다면 이러한 이벤트들이 진행되고 있을 때를 살피는 것도 좋을 것이다.

▲ 새출발을 함께 하는 새 PC에는 ‘정품’ 스티커를 꼭 확인하도록 하자

한편, 공식적인 유통 경로를 거치지 않은 ‘비정품’ 프로세서는 공인 대리점을 통한 사후 지원을 받을 수 없으며, 보증 기간 또한 상황에 따라 다르다. 해외에서 병행 수입된 박스 제품이라면 인텔의 글로벌 RMA 서비스를 직접 받아야 하며, 조립 업체 등에 대량 유통되는 ‘트레이’ 제품은 정품이 확인되어도 보증 기간은 1년이고, 대기업 OEM 채널 등에서 나온 제품의 경우는 별개 구입시 보증 자체가 없다. 약간의 비용 차이 때문에 선택한 ‘비정품’이, 나중에 더 큰 시간과 비용 차이로 되돌아올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정품’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더욱 분명해진다.

또한, 직접 정품 프로세서를 사서 PC를 조립한 경우 정품 프로세서의 스티커는 향후 A/S나 정품 사용자의 혜택을 위해 필요할 수 있으니 PC 옆면 등에 잘 붙여 놓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조립된 상태로 받은 조립 PC의 경우에는, 조립시 사용된 프로세서의 박스와 스티커를 모두 받아 정품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조립 PC 구입 시 가장 확실한 정품 프로세서의 확인 방법은 쿨러를 제거하고 프로세서의 정보까지 박스, 스티커와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만약 PC 구성에 정품 프로세서의 사용을 주문했음에도, 정품이 아닌 프로세서가 사용되거나 한 경우에는 즉시 프로세서의 교체를 요구하는 것이 좋다.

새해와 함께 다양한 의미에서의 새출발을 함께 하는 PC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이라면, 새출발이 성공으로 이어지기까지 사용자가 원래 목적에 집중할 수 있게 하는 ‘안정성’ 측면이 될 것이다. 이 때, PC를 구성하는 각 부품을 ‘정품’으로 마련한다면, 대부분의 부품이 3년 이상의 보증 기간을 제공하는 만큼, 일반적인 진학 기간 정도까지는 걱정 없이 쓸 수 있는 PC가 된다. 특히 PC의 중심이 되는 프로세서의 경우에는 이 정품이 가지는 의미가 더욱 각별해지며, 정품 프로세서를 사용한 PC는 훌륭한 첫 발걸음부터 성공적인 마지막 발걸음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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