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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40대 오빠 ‘영포티(Young 40s)‘의 선택, 폭스바겐 아테온

기사입력 : 2019년 02월 04일 12시 16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폭스바겐코리아(사장 슈테판 크랍)가 지난해 12월 출시한 아테온이 이른바 ‘영포티(Young 40s)’세대 사이에서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최근 자동차 시장뿐만 아니라 전체 소비 시장을 가장 주도하고 있는 구매층이 바로 영포티 세대이다. 영포티 세대는 과거의 중년과 다르게 트렌드에 민감하면서도 실속 있는 소비를 중시한다. 가성비는 물론 가심비까지 따지며 구매력을 바탕으로 자신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고, 라이프스타일이 선명한 만큼 소비 행위를 통해 자신의 가치관, 신념을 드러내는 것을 꺼리지 않는 세대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잘 나가는 ‘40대 오빠‘ 사이에서 폭스바겐 아테온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서울의 한 폭스바겐 전시장 지점장은, “폭스바겐은 티구안, 골프, 제타 등의 인기로 전시장을 찾는 고객들의 연령대가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했다면, 파사트GT에 이어 아테온이 출시되면서 확실히 30대 후반부터 40대 초반의 남성 고객들의 문의가 급증했다“며, “특히 전문직 싱글 남성과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이 분명한 기혼 남성 고객들이 아테온을 많이 구매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40대 오빠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테온은 우아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 탁월한 경제성까지 모두 갖춘 진정한 프리미엄 세단이다. 또한 우아하고 유려하면서도 다이내믹한 디자인, 넉넉한 실내공간, 탄탄한 주행성능, 안락한 승차감, 탁월한 경제성 등 세단이 갖춰야 할 미덕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세단으로, 폭스바겐 세단 라인업의 최상위 역할을 맡고 있다. 아테온의 이러한 강점들이 트렌디 하면서도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영포티 세대에게 적중한 것이다.

지난 12월에 아테온을 구매한 직장인 A씨는 “처음엔 남다른 디자인과 가격 대비 내가 원하는 편의 사항들이 잘 갖춰져 있는 것이 마음에 들어 선택했는데 타면 탈 수록 더 마음에 드는 차“라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레인 어시스트 등의 첨단사양과 넉넉한 실내와 트렁크 공간, 안정적인 승차감, 고급차에만 있다는 서스펜션 조절 기능, 그리고 표시 연비를 웃도는 실 연비까지 어느 하나 빠지지 않아 아주 만족하며 타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테온은 지난 12월 출시되어 고객인도를 시작했으며, 2018년형 모델의 판매가 종료된 이후에는 옵션 및 편의사양이 업그레이드 된 2019년형 아테온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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