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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게임즈-온페이스게임즈 중화권 합작 개발 서비스 협약식

기사입력 : 2019년 03월 12일 21시 11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 SNS
중국 37게임즈(37手游, 37GAMES)와 한국 온페이스게임즈(OnFace games)는 3월 12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중화권 합작 개발 서비스 협약식을 체결하고, 양사에서 준비 중인 신작 모바일 FPS 게임 ‘사명돌습’(使命突袭)의 최신 정보와 향후 목표, 서비스 방향 등을 소개했다.

37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의 게임 부분 계열사 37게임즈는 중국 내 게임 매출 순위 3위를 기록하고 있는 글로벌 퍼블리셔로 한국을 비롯해 여러 국가에서 게임 서비스를 하고 있다. 또한, 퍼블리싱, 직접 개발, 해외 지사 등을 운영 중이며 2013년 이후 약 800여개의 모바일 게임 운영과 월 최고 접속자수 1,300만 명 기록, 400여개의 웹게임 서비스와 플랫폼내 회원수 6억 5천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 전체 게임 시장의 10%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2017년 글로벌 게임 수익 기준 상위 25위를 달성했다.

2018년 7월 설립된 온페이스게임즈는 오랜 기간 FPS 게임을 개발 서비스한 인력이 모여 설립된 신생 게임 개발사다. ‘사명돌습’은 최대 16명이 참가하는 팀 데스매치를 비롯해 탈출, 듀얼, 시대전 등 9개의 게임 모드와 낮은 사양의 스마트폰에 대한 최적화, 그리고 모바일 환경에 맞춰진 편의성 기능 등이 특징이다. 특히 특정 시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시대전은 과거 로마 시대를 배경으로 로마군과 검투사군이 돼 싸우는 사명돌습만의 독특한 모드로, 유저는 반란을 일으킨 검투사가 되거나 이를 제압하는 로마군이 돼 가상의 콜로세움을 무대로 치열한 전투를 펼칠 수 있다.

▲ 37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 게임 부분 쉬즐가오 총재와 온페이스게임즈 문재성 대표

37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의 게임 부분 쉬즐가오(徐志高, Xu Zhigao) 총재는 이 자리에서, 한국과 중국은 같은 아시아 문화권으로 게임 문화에서도 공통점이 있다고 소개하며, 온페이스게임즈와의 협력에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온페이스게임즈와는 처음 만난 뒤 빠른 시간 내에 협력을 결정했으며, 37게임즈는 많은 한국 회사들과 협력해 왔고,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에 힘쓰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온페이스게임즈 문재성 대표는 이 자리에서 37게임즈와의 협력에 대해, 지난 해 12월 처음 만나고, 2주 만에 정식 협력 계약이 진행될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었다고 소개했다. 그리고 게임의 성공에는 게임을 잘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만들어진 게임을 열정을 가지고 함께 서비스할 퍼블리셔를 만나는 것도 중요하며, 37게임즈에서 이러한 열정을 느껴 빠르게 결정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중화권 시장이 쉽지 않은 시장이지만, 열심히 만들고 합작을 통해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37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의 주요 특징

▲ 높은 수준의 성장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 온페이스게임즈는 ‘크로스파이어’ 핵심 개발진을 중심으로 한 FPS 전문 개발사다

2011년 설립된 37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의 게임 부분 계열사 37게임즈는 중국내 게임 매출 순위 3위를 기록하고 있는 퍼블리셔로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 모바일, PC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중국 전체 게임 시장의 10%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한국을 비롯하여 상하이, 광저우, 안휘, 강소, 베이징, 홍콩, 대만, 일본, 북미, 유럽 등의 지사를 운영하고 있고 2017년 Newzoo 선정 글로벌 게임 수익 기준 상위 25위를 달성했다. 또한, 퍼블리싱, 직접 개발, 해외 지사 등을 운영 중이며 전세계 6억 5천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고, 2013년 이후 약 800여개의 앱, 400여개의 PC게임 서비스, 월간 1천 3백만명 이상의 유니크 유저를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되었다.

37게임즈의 브랜드 컨셉은 ‘놀이가 세계를 창조하다’로, 놀이는 인간의 잠재력을 해방시키는 열쇠이자 본능이고, 이 열쇠를 통해 인류는 진보해 왔고, 창조력의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37인터렉티브의 2017년 실적은 전년 대비 영업이익 17.9% 증가, 전년대비 총 이익 45.3% 증가, 전년대비 주주 총이익 51.4% 증가 등, 지속적이고 대폭적인 실적 증가가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37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는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웹게임 퍼블리싱, 해외 게임사업 등 뿐 아니라 영화, 음악, 만화, VR 등의 콘텐츠에도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37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벤처펀드’를 통한 개발자 및 창업팀 지원, 해외 인력양성 계획 등도 진항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페이스게임즈는 업계 1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시니어 개발자 및 기획, 프로그래밍, 그래픽, 서버 등 각 분야 최고의 개발진들이 모여 2018년 7월 설립되었으며, 특히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히트작 ‘크로스파이어’의 핵심 개발진으로 구성되는 등 FPS 장르에 특화되어 있다고 소개되었다.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로는 이번에 37게임즈와 협력을 발표한 모바일 FPS ‘사명돌습’, 그리고 2020년 상반기 서비스를 목표로 하는 모바일 MORPG ‘프로젝트 N’ 이 소게되었다.

‘사명돌습’은 최대 16명이 참가하는 팀 데스매치를 비롯해 탈출, 듀얼, 시대전 등 9개의 게임 모드와 낮은 사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최적화, 모바일 환경에 맞춰진 편의성 기능, 다양한 꾸미기와 자기요소 표현 등을 통한 플레이어 개성 극대화 등이 특징이다. 특히 특정 시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시대전은 과거 로마 시대를 배경으로 로마군과 검투사군이 돼 싸우는 사명돌습만의 독특한 모드다. 한편, 온페이스게임즈는 37게임즈와 함께 사명돌습의 중국내 런칭과 흥행을 가장 중요하게 보고 있으며, 이후 대만이나 마카오, 홍콩 등에까지 성공적인 출시를 목표로 하고, 동남아나 북미, 유럽까지도 관심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 이번 협약은 단순한 퍼블리싱을 넘은, 합작 개발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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