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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스페셜 데이 vol.1 2019 상반기 모바일 라인업

기사입력 : 2019년 03월 12일 22시 27분
ACROFAN=김형근 | hyungkeun.kim@acrofan.com | SNS
넥슨은 3월 12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스페셜 데이 vol.1 2019 상반기 모바일 라인업’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넥슨이 2019년 상반기에 서비스를 진행하는 신작 모바일게임들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넥슨의 김현 부사장, 박재민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넥슨의 김현 부사장은 “2019년은 그 어느 해보다 많은 신작을 출시하는 만큼 변함없이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넥슨이 준비 중인 다양한 플랫폼과 장르의 게임을 넥슨 스페셜 데이 행사를 통해 공개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넥슨 스페셜 데이 vol.1’ 행사가 개최됐다.

▲ 김현 부사장은 “2019년은 그 어느 해보다 많은 신작을 출시하는 만큼 변함없이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2019년 상반기에 총 14종의 게임을 선보이며 그 중 10종이 발매를 앞두고 있다.

발표에 따르면 넥슨은 현재 서비스 중인 게임들을 포함해 총 14종의 신작 모바일게임을 상반기 중에 국내 또는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며, 이 중 현재 서비스가 진행 중인 4종의 게임을 제외하고 10종의 게임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3월 21일 출시 예정인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은 넥슨의 대표 온라인게임 ‘크레이지아케이드’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캐주얼 아케이드 게임이다. 상대방을 물풍선에 가두어 터뜨리는 원작의 재미는 계승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3D 그래픽과 ‘서바이벌’ 등 신규 게임 모드, 강력한 한 방의 ‘슈퍼 스킬’로 차별화된 게임성을 갖췄다.

이 게임은 2:2 팀전으로 승패를 가르는 ‘노멀 매치’와 16명 중 최후의 1인으로 살아남는 ‘서바이벌’, 상대팀보다 만두를 많이 획득하면 승리하는 ‘만두 먹기’ 등 총 6가지 게임 모드로 이용자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10가지의 ‘슈퍼 스킬’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한 방에 상대를 역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같은 캐릭터여도 조합에 따라 각기 다른 효과를 장착할 수 있는 ‘정수’ 시스템으로 유저는 본인만의 플레이 스타일을 운영할 수 있다.

상반기 중 발매 예정인 ‘바람의나라: 연’은 원작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바일 MMORPG로 원작이 가지고 있는 감성 그대로 리소스와 콘텐츠를 구현하고 있으며 커뮤니티 요소, 파티 플레이에 중점을 둔 게임이다. 원작 온라인게임이 지닌 조작감과 전투의 재미를 모바일에서 구현하고자 조작 버튼 편의성 개선, 스킬 조합 사용법 등 다방면으로 고려했다.

‘바람의나라: 연’은 초기 원작 PC게임의 직업 4종 전사, 도적, 주술사, 도사를 제공하며 개인 전투뿐만 아니라 파티 플레이에서도 조합에 따라 다양한 재미를 얻을 수 있다. 특히 파티 던전, 파티 레이드 등 모바일 환경에 맞춘 협력 콘텐츠를 비롯해 모바일 버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신수 쟁탈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상반기 중 발매 예정인 ‘마기아: 카르마 사가’는 클래식 판타지 액션 RPG로, 판타지 동화풍의 캐릭터, 수려한 배경 그래픽, 귀여운 NPC가 특징으로 횡스크롤 콘솔 감성의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기존의 1-1, 1-2 순서의 스테이지 진행 방식에서 벗어나 캐릭터 각각의 개성 있는 퀘스트를 따라가는 싱글 플레이는 물론 ‘이계’를 통해 전략적인 길드 점령전 등 GVG(Guild vs Guild) 콘텐츠 또한 즐길 수 있다.

등장 캐릭터별로 독특한 전투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며 수십 개의 스킬 중 유저가 원하는 스킬의 배리에이션을 선택해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또한 전투 중 점프, 회피를 이용해 공중 콤보와 연계 스킬, 낙법 등 다양한 스타일의 전투가 가능하며 이에 맞는 지형과 지면, 공중 몬스터들은 전투에 재미를 더한다.

‘마기아: 카르마 사가’의 각 캐릭터들은 방대한 메인 스토리를 기반으로 각각의 독특한 스토리를 갖고 있어 유저들은 4개의 캐릭터들을 하나하나 플레이하며 각 캐릭터의 이야기를 알아갈 수 있다. 또 메인 퀘스트를 플레이 하면서 NPC들로부터 서브 퀘스트를 받고 또 다른 스토리를 진행 가능하다. 이 외에도 ‘이계 탐색’을 통해 길드 내에서 점령지를 발견하고 스페셜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으며 점령지에서는 비공정을 타고 다른 길드들과의 점령전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3월 14일 발매 예정인 ‘린: 더 라이트브링어’는 국내 최정상급 일러스트레이터로 꼽히는 정준호 대표가 참여한 일러스트와 화려한 전투 연출이 돋보이는 모바일 수집형 RPG로 다채롭고 개성 넘치는 영웅들을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재미를 갖추고 있다. 신선하고 독특한 매력을 자랑하는 캐릭터 일러스트를 그대로 3D 모델링으로 구현했으며 캐릭터 스킬을 통한 전략성, 깊이 있는 세계관과 ‘레이드’, ‘PVP’ ‘거래소’ 등 다양한 실시간 유저 대전 콘텐츠를 제공한다.

아트 페인팅 기법으로 제작된 120여 종의 그림 같은 캐릭터는 각각 고유의 매력을 지니고 있어 수집욕을 자극하며, 주인공 ‘진’과 ‘린’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감성 스토리를 바탕으로 게임 내 추가된 스토리 컷신, 스테이지와 챕터마다 발생하는 스토리 연출은 플레이를 진행하는 과정에 몰입감을 더한다. 또한 다양한 능력, 스킬을 고려해 5개의 캐릭터로 팀을 구성하고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다른 유저들과 경쟁하는 대전 및 최대 3인의 유저와 협력 가능한 ‘레이드’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 이와 함께 영웅 및 아이템을 다른 유저들과 거래할 수 있는 ‘거래소’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은 글로벌 원빌드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 ‘바람의나라: 연’은 원작 게임의 재미와 모바일만의 요소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 ‘마기아: 카르마 사가’는 횡스크롤 콘솔 감성의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 ‘린: 더 라이트브링어’는 일러스트와 전투 연출이 돋보이는 모바일 수집형 RPG다.

5월 중 출시 예정인 ‘고질라 디펜스 포스’는 일본 TOHO사의 정식 IP를 활용한 방치형 기지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이블 팩토리’, ‘애프터 디 엔드’ 등 참신한 게임성으로 인정받은 ‘스튜디오42’에서 개발한 신작으로, 세계 주요 도시에 등장한 역대 고질라 시리즈의 괴수를 상대로 기지를 건설하고 강화해 도시를 방어할 수 있다.

이 게임에는 1954년 개봉된 고질라 영화에서부터 최신 시리즈까지 총 29편의 영화에 나오는 100여 종의 고질라와 괴수를 비롯해 ‘메카고질라’ 등 다양한 아군 유닛이 게임에 등장한다. 처치한 괴수는 ‘괴수 카드’로 수집 가능하고 이를 다른 스테이지에서 ‘스킬’과 ‘버프’로 활용할 수 있다. 한편 괴수를 처치하거나 카드를 획득하면 해금되는 ‘도감’에서는 TOHO사 원작 IP의 세계관과 설정이 담긴 상세한 괴수 설명이 담겨 있으며, 1~3장의 괴수 이미지를 열람할 수 있다.

상반기 중 출시예정인 ‘시노앨리스’는 동서양을 아우르는 다양한 동화 속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요코오 타로 디렉터의 독특한 세계관과 특유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다크 판타지 RPG다. ‘앨리스’, 신데렐라‘, ‘백설공주’ 등 각 동화의 주인공들은 불가사의한 세계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만든 작가들을 부활시키기 위해 적들과 맞서 싸우게 된다.

‘지스타 2018’에서 넥슨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체결 소식과 함께 국내에 소개된 ‘시노앨리스’는 2017년 6월 일본 지역에 정식 출시된 후 매력적인 일러스트와 완성도 높은 스토리를 바탕으로 일본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를 석권하며 누적 가입 유저 수 400만 명 이상을 기록, 현재까지 마켓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며 인기리에 서비스 중이다.  

상반기 중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야생의 땅: 듀랑고’는 2018년 1월 한국에서 정식 출시된 개척형 오픈월드 MMORPG로 알 수 없는 사고로 현대의 지구에서 공룡시대로 워프해 온 플레이어들이 거친 환경을 개척하며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 가상의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게임이다. ‘생존, 탐험, 사냥, 사회 건설’ 등 플레이어가 선택하는 자신만의 색다른 플레이 방법을 통해 기존 모바일게임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야생의 땅: 듀랑고’는 전 세계 유저가 함께 즐기는 게임을 목표로 2019년 상반기 글로벌 출시를 진행한다. 3월 중 호주, 캐나다, 필리핀 3개 국가에서 소프트론칭을 진행할 예정이며 3월 20일부터는 영어권의 글로벌 사전예약을, 4월 초부터는 대만 및 태국 지역에서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출시 시점에는 한국어, 인니어, 영어, 중문번체, 태국어, 독어, 불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등 총 10개 언어를 지원한다.

역시 상반기 중 글로벌 출시 예정인 멀티 히어로 RPG ‘오버히트’는 언리얼 엔진 4를 기반으로 최고 수준의 풀 3D 모바일 게임을 표방한다. 특히 시네마틱한 스킬 연출을 보유한 140여 종의 개성 넘치는 영웅 캐릭터와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스토리 컷씬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한다.

‘오버히트’는 국내 출시 직후 양대 마켓 인기순위 1위 및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2위까지 달성했으며, 출시 한달 만에 누적 다운로드 100만까지 달성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이어서 현지화 작업을 거쳐 2018년 5월 일본 시장에 정식 출시된 ‘오버히트’는 현지 사전예약 50만 명을 돌파하며 높은 기대를 모았으며, 출시 후 현지 애플 앱스토어의 게임매출 7위까지 오르며 흥행을 입증했다.

넥슨은 국내와 일본에서 거둔 서비스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중 북미, 유럽, 동남아 등 150여 개국에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등 11개 국어로 글로벌 원빌드(중국, 일본, 네덜란드, 벨기에 제외)를 선보일 예정이며, 앞서 상반기 중에 사전예약에 돌입한다.

2019년 4월 일본 출시 예정인 ‘메이플스토리M’은 원작 온라인 ‘메이플스토리’의 감성과 세계관을 모바일 환경 친화적으로 구현한 2D 횡스크롤 MMORPG로, 전 세계 유저들의 메이플스토리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는 동시에 모바일에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원작 온라인게임의 독특한 스토리라인과 다양한 월드맵, NPC,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등의 메이플 월드에서의 추억을 모바일로 충실하게 이식하기 위해 집중하였다. 또한, 모험가, 시그너스 기사단을 필두로 다양한 메이플의 캐릭터, 영웅들을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메이플스토리M'은 2019년 4월 일본 론칭을 목표로 지난 3월 7일부터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일본에서는 ‘다같이 여유롭게 즐기는 MMORPG’의 일본 '메이플스토리M'는 세로모드 추가, 조작성 개편, 튜토리얼 개편 등 현지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 ‘고질라 디펜스 포스’는 괴수를 상대로 기지를 건설하고 강화해 도시를 방어하는 게임이다.

▲ ‘시노앨리스’는 동화 속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요코오 재해석한 다크 판타지 RPG다.

▲ ‘야생의 땅: 듀랑고’는 전 세계 유저가 함께 즐기는 게임을 목표로 2019년 상반기 글로벌 출시를 진행한다.

▲ ‘오버히트’는 11개 국어로 글로벌 원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 일본 '메이플스토리M'는 세로모드 추가, 조작성 개편, 튜토리얼 개편 등 현지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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