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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애니메이션 특별전 기자간담회

기사입력 : 2019년 04월 17일 17시 02분
ACROFAN=김형근 | hyungkeun.kim@acrofan.com | SNS
4월 17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이하 DDP)에서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특별전’의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오는 4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DDP 배움터 지하 2층 디자인전시관에서 진행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특별전 The Art of Disney: The Magic of Animation’의 특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디자인재단의 신윤재 본부장, 지앤씨미디어의 홍성일 대표, 월트 디즈니 ARL 메리 월시 디렉터, 월트 디즈니 코리아의 김소연 상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앤씨미디어의 홍성일 대표는 “이번 전시는 우리 모두의 꿈과 상상을 현실화시킨 디즈니 스튜디오의 끊임없는 창작의 결과물을 보여주는 행사다.”라며 “행사의 개최를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디즈니 작품의 매력을 만나보실 기회가 될 것이라 자부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디즈니 애니메이션 특별전’의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 홍성일 대표는 “이번 전시는 우리 모두의 꿈과 상상을 현실화시킨 디즈니 스튜디오의 끊임없는 창작의 결과물을 보여주는 행사다.”라고 말했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디즈니 애니메이션 특별전’은 한 세기에 가까운 디즈니의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아트 전시회다. ‘미키 마우스’, ‘피노키오’, ‘덤보’ 등의 클래식 작품부터 ‘라푼젤’, ‘주먹왕 랄프’, ‘겨울왕국’ 등 최근 작품까지 디즈니 스튜디오의 아티스트들이 손수 만들어 낸 핸드 드로잉, 컨셉 아트, 3D 모형 등 500여 점에 이르는 작품들이 전시된다.

관람객은 전시장과 매표소, 아트샵 등 전시와 관련된 모든 곳에서 아름다운 주제가와 웅장한 배경 음악들을 들을 수 있으며, 월트 디즈니 ARL의 감수를 받아 설치된 대형 멀티미디어 월을 통해 디즈니 영화 속의 대표적인 상징들을 환상적이고 몽환적으로 표현한다.

▲ 메리 월시 디렉터가 행사장을 소개했다.

▲ ‘조이트로프’를 통해 애니메이션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 과거 스튜디오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초기 애니메이션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대형 ‘조이트로프’와 백설공주를 시기하는 여왕의 거울, 다양한 영화 배경 속으로 들어가 주인공이 되어볼 수 있는 포토존 등 관람객들을 매료시킬 요소들을 경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새 영화의 개봉과 함께 혁신을 거듭해 온 디즈니의 기술 및 영화적, 회화적 예술성과 같은 성인들을 위한 교육적인 구역과 도슨트의 상세한 전시 설명 등도 준비되어 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특별전’은 캐릭터들의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음향 효과의 조화를 통해 애니메이션 기술을 발전시킨 ‘생명을 불어넣다: Bringing Creatutes to Life’,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판타지아’, ‘밤비’ ‘덤보’ 등 총 천연색으로 이루어진 초기 장편 만화영화들을 살펴볼 수 있는 ‘마법의 시작: The Magic Begins’, 디즈니 스튜디오의 아티스트들로부터 탄생한 다양한 스케치와 컨셉 아트, 배경 그림 등을 만나볼 수 있는 ‘마술을 부리는 듯한 제작자들: Producers of Magic’, 디지털 기술의 발전을 통해 등장한 컴퓨터 그래픽 기술이 어떻게 적용되어있는지를 볼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을 향하여: Towards New Dimensions’, 현대의 다양한 가치를 존중하고 미래의 세계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는 디즈니의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인류의 화합: Bring People Together’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특별전’은 전시기간 동안 월~목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금~일요일일 및 공휴일은 저녁 9시까지 진행되며, 도슨트는 평일 오전 11시, 오후 1시, 3시, 5시 등 총 4회 운영된다. 전시 입장료는 일반 15,000원, 청소년 13,000원, 어린이 11,000원으로 책정됐다.

▲ 핸드 드로잉, 컨셉 아트, 3D 모형 등 500여 점에 이르는 작품들이 전시된다.

▲ 근무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영상이 상영된다.

▲ 포토존에서 다양한 영화 배경 속으로 들어가 주인공이 되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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