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OFAN

고성능 업무용 PC로 만드는, 효율적인 주 52시간 근무 환경

기사입력 : 2019년 04월 29일 09시 49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 SNS
직장인에 있어 올해 가장 관심이 가는 소식으로는, ‘주 52시간 근무제’ 관련이 그 중 하나로 꼽힐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정규 업무 시간에 추가 근무시간을 모두 합쳐도 주 52시간을 그 상한선으로 잡는다는 ‘주 52시간 근무제’는, 지금까지 여러 가지 이유로 추가 근무가 당연시되던 회사의 분위기를 바꾸는 기회로도 다가오고 있다. 이제는 더 이상 회사에서 의미없는 시간을 보내면서 오래 버티는 것보다, 한 주에 해야 할 일을 52시간의 테두리 안에서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해지는 만큼, 회사 경영진의 입장이나 사원의 입장 모두 이러한 현실에 빨리 적응해야 할 것이다.

사실 주 52시간은 통상적 근무인 주 5일, 일 8시간인 주 40시간에 12시간의 추가 근무가 더해진 것이라, 기존의 환경보다는 줄어들었다지만 절대적인 업무 시간 자체는 절대 작은 것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기존에 주 52시간 이상이 걸리면서 처리하던 일을 52시간 안에 끝내려면, 52시간 동안 어떻게 업무를 보고 있고, 어떻게 낭비되는 시간을 줄여 업무 시간을 줄이면서도 생산성을 유지 혹은 향상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런 고민에는, 의미 없이 시간을 보내는 태도도 바꾸어야 할 것이지만, 업무 진행 중에 시간을 지연시키고 작업자의 의욕을 꺾는 ‘환경’의 개선 또한 포함되어야 할 것이다.

이제 PC는 모든 업무 환경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업무용 PC의 환경 개선은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도 한다. 특히 영상이나 이미지 등을 다루는 작업에서, 고성능 PC는 작업자가 하릴없이 작업이 완료되기를 기다리는 시간을 줄여, 생산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 뿐만 아니라, 사무 환경에서도 최신 고성능 PC는 더 많은 자료를 활용하면서도 작업 환경을 더욱 빠르고 부드럽게, 쾌적하게 만들어, 작업자의 의도가 결과로 반영되게 하는 전반적인 과정을 더욱 매끄럽고 생산적으로 만든다. 이에 회사의 업무용 PC도, 이제는 단순히 가격만 볼 것이 아니라 업무 환경에서 충분한 성능과 생산성을 제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 이제는 더 짧은 시간에 더 높은 업무 효율을 낼 수 있는 환경에 대해 고민할 시간이다

대형 사업장에서부터 순차적으로 도입되는 ‘주 52시간 근무제’는 기업의 경영자와 근로자 모두에게 해결해야 할 과제를 안겨주는 변화이기도 하다. 경영자의 입장에서는 이제 업무 시간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업무 환경과 문화의 변화를 고민해야 하며, 근로자의 입장에서는 일상 업무에서 비효율적이었던 부분들에 대한 개선을 통해 줄어든 근무 시간 안에서도 최소한의 성과 이상은 거둘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고민은 어느 한 쪽의 의지로만 되는 것도 아니며, 서로 간의 협조와 배려가 있어야 서로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기도 하다.

사실 주 52시간은 주 6일을 8시간 근무해도 4시간이 남을 정도로, 적은 시간이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기존에 그 이상의 시간을 근무하면서 하던 업무를 52시간 안에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업무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고찰도 필요하다. 특히, 별다른 일도 하지 않으면서 단지 상사가 회사에 남아 있으니 눈치 보여서 늦게까지 남아있는 등, 생산성에는 마이너스가 되지만 지금까지 묵시적으로 강요되어 오던 회사의 문화와 관행들을 과감하게 제거하는 것은 가장 빠르게 업무 시간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이와 함께, 일상 업무를 진행하는 환경에서 작업자의 능률을 떨어뜨리는 부분이 있는지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요즘은 거의 대부분의 업무가 PC를 기반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쾌적한 업무 진행이 가능할 정도의 PC 성능은 생산성에 중요한 요소가 된다. 당장 일반적인 사무 업무에서도 인터넷 등을 통해 자료를 찾고, 오피스 스위트를 통해 문서를 작성하고, 데이터를 분석하고,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만드는 등의 다양한 작업에서, PC의 성능이 충분하지 못하다면 작업자가 잃는 시간과 의욕은 PC가 머뭇거리는 시간 이상의 존재가 되기도 한다.

▲ 사무용 PC에서도 ‘코어 i5’는 더 높은 생산성을 기대할 수 있게 한다

PC를 중심으로 하는 업무 환경을 갖추는 데 있어, 고성능의 최신 PC는 회사에 있어 여러 가지 장점을 제공한다. 가장 먼저 효과를 볼 수 있는 부분은 ‘성능’인데, 구형 PC나 보급형 PC보다, 넉넉한 성능을 갖춘 고성능의 최신 PC는 더 많은 작업을 더 빠르고, 매끄럽고, 쾌적하게 할 수 있어, 버벅이는 PC를 기다리면서 낭비되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더 많은 시간을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최신 PC에 어울리는 윈도우 10 등 최신 운영체제는 최근의 다양한 보안 위협으로부터도 더 안전하며, 이 또한 생산성 측면에서 큰 장점이 된다.

특히, 일반적으로 보급형 PC가 주로 사용되는 ‘사무용 PC’에 대한 인식도 이제 바뀌어야 할 때가 되었다. 업무용 PC는 이제 단순히 업무가 가능한 수준의 구성으로 ‘비용’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다양한 자료를 다루는 상황에서도 업무를 쾌적하게 진행할 수 있을 정도의 충분한 성능이 뒷받침되는 ‘생산성’ 측면을 더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다. 당장 업무 진행에서 시간이 ‘비용’으로 직결되는 상황이라면, 업무에서 낭비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최신 고성능 PC는 낭비되는 업무 시간과 이에 대한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아주 효율적인 투자로 볼 수 있다.

이에 문서나 회계, 통계 등을 다루는 사무 환경에서도 좀 더 여유롭고 쾌적한, 높은 효율의 업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금까지의 ‘사무용 PC’보다는 더 높은 성능을 갖춘 PC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이 때, 9세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 정도를 사용한 PC는 일반적으로 사무용 PC에 많이 사용되는 코어 i3나 펜티엄 급 프로세서를 사용한 PC에 비해, 복잡한 대용량의 문서 작업이나 스프레드시트 분석이나 회계 작업, 화려한 프리젠테이션 파일 작성 등을 훨씬 빠르고 쾌적하게 처리할 수 있어, 작업자의 능률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는 선택이다.

9세대 코어 i5 프로세서는 하위 모델들보다 더 많은 6개 코어를 갖추고 있어, 다양한 자료들을 다루고 함께 보는 등의 멀티태스킹 작업에서 훨씬 여유로운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높은 동작 속도는 업무 환경에 사용되는 오피스 스위트나 웹 기반 환경에서 충분히 쾌적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사실 최신 오피스 스위트나 웹 기반의 협업 환경들은 요구하는 프로세서 성능도 만만치 않아서, 구형 PC나 노트북 환경에서는 사용 자체에 불편함이 느껴지는 경우도 있을 정도다. 여기에 8~16GB 정도의 메모리와 적당한 용량의 SSD를 사용하면, 훨씬 매끄럽게 몰입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PC가 완성된다.

▲ 성능이 생산성에 직결되는 환경에서, 코어 i7은 높은 생산성과 효율을 두루 갖췄다

영상이나 이미지 등을 다루는 환경에서, PC의 성능은 생산성 뿐 아니라 작업의 규모까지 결정하는 경우가 흔하다. 이 때 PC의 성능이 높을수록 더 고품질의 영상이나 이미지 소스를 다룰 수 있고, 같은 시간에 더 높은 품질의 결과를 제시할 수 있으며, 같은 품질의 결과라면 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게 한다. 또한 PC의 성능은 작업과 렌더링 과정에서 전반적인 작업 시간에 큰 영향을 주는 만큼, 기존에는 정해진 마감 시간 안에 할 수 없었던 규모의 작업을, 더 높은 성능의 PC는 가능하게 하는 경우도 생긴다. 이에, 영상이나 이미지를 다루는 환경에서 PC의 성능은 생산성과 경쟁력에 직결된다고 볼 수 있겠다.

영상이나 이미지 등을 다루는 작업에서는 코어와 쓰레드 수가 많을수록 단위 시간당 더 많은 작업을 완료할 수 있다. 대량의 이미지를 편집, 변환하거나 영상을 렌더링, 인코딩하는 경우, 코어 수가 많은 고성능 프로세서의 활용은 작업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게 한다. 또한 영상이나 이미지의 편집 과정에서 필요한, 쾌적한 작업을 위한 ‘반응성’은 개별 코어의 동작 속도와 성능에서 나오는 만큼, 코어와 쓰레드 수를 통한 전체 처리량과 개별 코어당 성능의 균형이 잘 잡힌 프로세서를 선택하는 것이 전반적인 작업 환경에서의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 때, 9세대 인텔 코어 i7, i9 프로세서는 이러한 까다로운 조건들을 두루 만족시킬 수 있는 좋은 선택이다. 이전 세대보다도 더 많은 8코어 구성을 제공하는 9세대 코어 i7, i9 프로세서는, 8코어 구성과 높은 개별 코어당 성능을 모두 갖추어, 전체 처리량과 작업 환경에서의 순발력을 모두 갖추고, 어떠한 성격의 작업 환경에서도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생산성과 신뢰성이 중요한 업무 환경에서, 9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오랜 기간 검증된 프로세서와 플랫폼의 안정성과 호환성을 제공하는, 믿고 고를 수 있는 선택이기도 하다.

한편, 영상이나 이미지를 다루는 환경에서 9세대 인텔 코어 i7, i9 프로세서가 가진 내장 그래픽 코어는 색다른 장점을 제공하기도 한다. 영상을 다루는 환경에서, 9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의 내장 그래픽 코어는 어도비 프리미어 등의 환경에서 영상의 디코딩, 인코딩의 하드웨어 가속에 활용될 수도 있어, 상황에 따라서는 빠른 프리뷰와 인코딩 환경을 제공하기도 한다. 또한 프로세서 내장 그래픽 코어는 높은 성능과 호환성의 비디오 디코드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멀티 모니터 환경에서도 추가적인 모니터 확장에 사용할 수 있는 등의 장점도 기대할 수 있다.

▲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위해서는, 고성능 PC와 이에 걸맞는 환경이 필요하다

주 52시간 근무제의 도입을 계기로, 업무 환경에서의 ‘효율’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기회가 왔다. 지금까지는 업무 환경에 있어 ‘시간’이 유한한 자원이라는 것에 큰 비중을 두지 않았다면, 이제는 여러 모로 시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업무 시간을 줄이면서도 일련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었는지에 대한 효율 측면을 다시금 돌아보고, 이 또한 줄일 수 있는 부분은 줄이고, 바꿔야 할 관습이나 문화도 과감히 바꾸고, 변화를 위해 투자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과감히 투자해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업무 환경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는 PC에 대한 인식 또한 바뀌어야 할 시점에 왔다. 지금까지 사무용 PC에 대한 인식인, 간단한 문서 처리와 인터넷 정도만 되면 만족인 저사양 저성능의 보급형 PC라는 정의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이제 문서와 인터넷 또한 나름대로의 성능을 요구하며, 특히 ‘시간’이 유한하고 비용으로 직결되는 자원이라면, 고성능의 최신 PC를 통한 생산성 향상에 투자해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 업무 환경을 위한 PC 선택의 ‘비용 대비 가치’에서, 예전에는 ‘비용’에 무게를 두었다면, 이제는 생산성을 위한 ‘성능’을 더 강조해야 할 시기다.

한편, 업무 환경에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고성능의 최신 PC 뿐 아니라 이들이 제대로 된 효과를 낼 수 있는 환경적 변화도 필요하다. 보안 등의 측면에서 강화된 최신 운영체제를 도입하고, 지나치게 오래된 업무용 소프트웨어는 최신 PC 환경에 어울리는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고려해보는 등이 이에 해당된다. 또한 랜섬웨어 등의 위협에서 업무용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네트워크 스토리지나 클라우드의 활용 등도 고려해볼 만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들은 사용자들이 업무에 더욱 집중해, 업무 효율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게 만들어줄 것이다.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



[명칭] 아크로팬   [제호] 아크로팬(ACROFAN)    [발행인] 유재용    [편집인] 유재용    [청소년보호책임자] 권용만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