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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축제 활성화 위하여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등 3개 기관 손잡아

기사입력 : 2019년 05월 08일 18시 59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원장 최봉현, 이하 진흥원)은 7일 오후, 인사동 KCDF갤러리에서 재단법인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서정걸), 재단법인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사무총장 박상언) 과 공예축제 활성화 등을 주요 목적으로 “공예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을 체결한 3개 기관은 각각 <공예주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5.17~26),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한국도자재단, 9.27~11.24) 및 <청주공예비엔날레>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10.8~11.17)하는 공예축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들 행사를 주관하는 3개 기관이 함께 협력하여 홍보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고, 이를 통해 공예문화산업 진흥에 이바지하고자 추진되었다.

공예전시와 마켓, 체험 등으로 이루어진 <공예주간>은 올해로 2회차를 맞고 있으며 작년 한 해 수도권에서만 총 23만 명의 시민 참여자를 이끌어낸 공예분야 대표 축제로, 올해는 그 규모가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2001년부터 시작된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80여개 국의 도자예술가들이 참여하는 도자 분야 세계 최대의 축제이며, <청주공예비엔날레>는 공예의 전 분야를 망라하는 국제 행사로, 매회 40만 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다.

3개 기관은 협약문을 통해 기관이 공예축제에 대한 공동 홍보 및 상호 협조 관계를 구축하고, 공예 문화산업의 진흥 및 확산을 위해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진흥원 최봉현 원장은 “독보적인 성과를 쌓은 이들 대표 축제들이 가진 유무형의 자원과 운영 인프라가 공유되어 대중들에게 보다 완성도 높은 축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이라고 밝힌 뒤, “곧 개막하는 <2019 공예주간>을 시작으로, 올해 예정된 공예 축제들이 성공리에 개최되는 데 크게 기여할 것” 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5월 17일부터 열리는 '2019 공예주간'(Craft Week 2019)은 올해 약 300여 개의 공예관련 프로그램이 함께 하는 5월의 대표 문화예술 주간행사이다. ‘2019 공예주간‘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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