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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브리지 컨설턴트 ‘인공 지능 활용을 통한 기술적 한계의 솔루션 소개’ 기자간담회

기사입력 : 2019년 05월 14일 18시 27분
ACROFAN=신승희 | seunghee.shin@acrofan.com | SNS
14일 오전, 캠브리지 컨설턴트(Cambridge Consultants)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인공 지능 활용을 통한 기술적 한계의 솔루션 제공’ 이라는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자간담회에서는 아시아 지역 총괄 책임자 마일즈 업튼 박사(Dr. Miles Upton) 및 재키 핀(Jaquie Finn) 디지털 헬스 부문 책임자, 에드워드 브르너(Edward Brunner) 아시아 컨슈머 & 산업 비즈니스 디렉터가 연사로 참석해 그동안 캠브리지 컨설턴트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진행해 온 인공지능(AI)의 적용사례와 신기술의 시제품을 소개 및 시연했다.

아시아 지역 총괄 책임자 마일즈 업튼 박사는 “캠브리지 컨설턴트는 연간 40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70% 에 이르는 재의뢰율이 입증하듯 다국적 기업의 기술 파트너로서 자율주행, 생산 모니터링, 보안 등에 적용 가능한 AI 기술 딥레이를 비롯해 디지털 헬스케어, 퍼스널 케어, 뷰티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AI기술 적용 사례들을 만들어 왔다”며 “우리 회사가 갖고 있는 AI 역량을 통해 고객사에 맞춤형 솔루션과 특허를 제공하고 기술적 한계를 안고 있는 분야에서 혁신적인 돌파구를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캠브리지 컨설턴트의 ‘인공 지능 활용을 통한 기술적 한계의 솔루션 소개’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 아시아 지역 총괄 책임자 마일즈 업튼 박사(Dr. Miles Upton)

먼저 아시아 지역 총괄 책임자 마일즈 업튼 박사는 캠브리지 컨설턴트가 지난 60여년 동안 폭넓은 분야를 아우르는 기술개발 역량과 과학 펀더멘탈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제품개발 컨설팅을 제공해 왔다고 설명했으며,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모든 지적재산권을 고객사에게 귀속시키는 캠브리지 컨설턴트만의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했다.

또한, 산업 고유의 니즈와 트렌드를 이해하고 산업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기술의 접근법을 시도해온 점을 설명했다. 그는 “캠브리지 컨설턴트는 상업적으로 실현 가능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상업성’, 고객의 진정한 니즈를 반영시키기 위해 ‘매력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사용성’과 기술적으로 실현 가능한 ‘기술 실현 가능성’ 모두를 갖춘 제품 개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1월 CES를 통해 선보였던 ▲인공지능 기반의 실시간 이미지·영상 복원 기술 딥레이(DeepRay), ▲머신비전과 로봇 공학, AI 기술을 융합한 식기 세척 자율 시스템 터보 클린(Turbo Clean) 및 ▲데이터 자동 수집 기반의 자율 주행 애그리테크(Agritech) 로봇 마무트(Mamut)를 소개했다. 특히 스마트 팩토리, 자율 주행, 의료계 등 다양한 분야에 캠브리지 컨설턴트가 보유한 AI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강조했다.

▲ 재키 핀(Jaquie Finn) 디지털 헬스 부문 책임자
 
이어 디지털 헬스 부문 전문가 재키 핀은 디지털 헬스 분야에 접목된 캠브리지의 기술과 시제품을 발표했다.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은 캠브리지 컨설턴트가 20여년간 3000개에 달하는 특허 기술을 개발하며 삼성, 노바티스(Novartis), 보스턴 사이언티픽(Boston Scientific), 지멘스(Siemens) 등 유수의 글로벌 선두 기업과 활발하게 협업하고 있는 분야 중 하나이다.

신체 깊은 곳에서도 수술 도구가 미리 결정된 안전한 경로로 이동할 수 있도록 신경과 혈관 등의 주요 구조를 식별 및 안내하는 카이메라(Chimaera), 배터리 없이 스마트폰과 연동되어 당뇨 환자의 건강 관리를 돕는 인슐린 주사 펜 키코펜(KiCoPen) 등 다양한 적용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재키 핀은 AI 적용 헬스케어의 사례로 최소한의 측정 도구로 환자의 스트레스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임상 시험의 정확성을 높이는 헬스케어 플랫폼 베럼(Verum)과 더불어, AI 기반으로 전립선암 영상 진단 정확성을 향상시키는 이그젝트 이미징(Exact Imaging) 사와의 협업 기술 등을 설명했다.

▲ 에드워드 브르너(Edward Brunner) 아시아 컨슈머 & 산업 비즈니스 디렉터가 리플렉션(Reflextion)을 시연 중 이다.

아시아 컨슈머 & 산업 비즈니스 디렉터 에드워드 브르너는 간담회 마지막 세션에서, 캠브리지 컨설턴트의 퍼스널 케어 및 뷰티 산업 분야의 적용사례로 AI기술을 활용해 개인의 피부를 정밀 분석하고 맞춤형 뷰티 제품을 추천하는 신기술과 함께 P&G, 필립스(Phillips), 바이어스도르프(Biersdorf) 등 코스메틱 및 퍼스널 케어 브랜드 협업 사례 등을 소개했다.

그는 본 행사에서 캠브리지 컨설턴트가 선보이는 세계 최초 개인 맞춤형 피부 정밀 분석 애플리케이션 리플렉션(Reflextion)을 시연했다. 리플렉션은 표면의 광택도에 따라 빛의 반사도와 산란도가 다르다는 원리를 이용하여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적용해 광택, 표면 거칠기, 반사율 구도 및 부석 대상 표면의 3D 맵을 구축한다. 이 기술은 고객 스스로의 정보 수집과 종합적 판단 뿐만 아니라 뷰티 브랜드 기업들의 맞춤형 상품 추천과 새로운 고객 경험 제공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발표가 끝난 후 행사장 뒤편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실시간 이미지·영상 복원 기술 딥레이(DeepRay)와 헬스케어 플랫폼 베럼(Verum)의 소개 및 시연이 진행됐다. 딥레이는 손상되거나 해상도가 낮은 영상을 실시간으로 보정해주는 인공지능(AI)기술로, 왜곡된 이미지가 나타났을 때 왜곡 이전의 실제 장면 및 물체의 실사를 실시간으로 판단하여 보여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베럼은 원격으로 환자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질병 예측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으로서, 스트레스 요인이 임상 시험에 미치는 영향을 제거하여 임상 시험의 효율성을 높였다고 소개됐다.

▲ 딥레이(DeepRay)는 자율 주행 기술뿐만 아니라 정확한 의료 영상 이미징, 다양한 머신비전 및 이미징 애플리케이션 분야에도 변화와 혁신을 가져다 줄 것이라 예상된다.

▲ 베럼(Verum)은 신경 질환 진단, 의약품 시판 후 시장 조사, 재활 및 환자 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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