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보청기는 소사, 평촌, 강서 센터를 오픈 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복음보청기 지역센터들은 청각사가 직접 검사부터 상담까지 직접 진행해 그 전문성을 높였다.
경기도 얀양시 평촌에 이전 오픈 한 복음보청기 평촌센터는 평촌역사에 위치한 평촌아이파크 내에 위치해 전 보다 더욱 좋은 접근성을 가지게 되었으며 청능사가 상주하는 센터로 청력검사부터 정확한 보청기 처방까지 다이렉트로 진행된다.
복음보청기 강서센터 또한 청각사가 직접 운영하는 센터로 화곡역 7번 출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난청인에게 보다 정확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소사센터 역시 보청기 연구원으로 5년, 스타키코리아에서 5년 근무한 경력의 전문성이 바탕이 되는 김종완원장이 운영해 난청인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새로 오픈한 복음보청기 소사, 평촌, 강서센터에서는 오픈을 맞아 보청기를 최대 40% 할인 및 구입 후 무상 A/S기간 이후 추가 1년 동안 수리비 50%를 할인해 주는 대대적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무료난청상담 및 방문서비스를 함께 시행해 거동이 어려운 고객들도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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