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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컴퍼니, ‘위시트렌드TV’로 유튜브 골드 플레이 버튼 획득

기사입력 : 2019년 05월 16일 17시 00분
ACROFAN=김보라 | bora.kim@acrofan.com | SNS
 위시컴퍼니(대표 박성호)의 유튜브 채널 위시트렌드TV가 구독자 수 100만을 돌파해 골드 플레이 버튼을 획득했다. 국내 뷰티 브랜드 기업이 해외향 콘텐츠로 100만 구독자가 넘는 대규모 유튜브 채널을 구축해낸 최초 사례로 의미를 가진다.

위시컴퍼니는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위시트렌드를 통해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약 50개 국가에 자사 브랜드를 포함한 한국 스킨케어 브랜드를 판매한다. 위시트렌드TV는 이처럼 많은 국가에 포진한 위시트렌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스킨케어 정보를 전달하고, 동시에 그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한 목적으로 2013년 개설했다.

콘텐츠 내용은 구독자들의 관심사 위주로 구성한다. 위시트렌드TV를 운영하는 위시컴퍼니 CM랩(Contents·Media Lab)은 유튜브 댓글과 메일로 들어오는 구독자들의 의견을 꼼꼼히 확인하고 콘텐츠 제작에 반영한다. 뷰티 SOS 상황에서 누구나 쉽게 시도할 수 있는 꿀팁을 알려주는 ‘Beauty HACKers’, 스킨케어의 기본과 주의해야 할 점을 같이 알려주는 ‘Do & Don’t’, 한 가지 주제의 제품을 선정하고 그에 대해 4명의 게스트 리뷰어가 솔직하게 리뷰하는 ‘4 Reviewers’ 등이 위시트렌드TV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위시트렌드TV는 뷰티 콘텐츠가 주를 이루지만 최근에는 운동 영상, 웹드라마 등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작업 방식도 자체 제작에서 영상 제작 전문 업체와의 협업으로 다양화했다. 더 많은 구독자에게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일본어와 베트남어를 추가해 위시트렌드 TV Japan·Vietnam 채널을 추가로 열었다.

구독자와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며 커온 채널인 만큼, 구독자들이 채널에 보이는 호응도가 굉장히 높은 편이다. 일례로, 구독자 수 60만이 넘었을 때는 구독자들이 직접 만든 축하 영상이 500개가량 쏟아졌다. 구독자를 ‘팬’으로 인식하게 된 사례 중 하나고, 기업 이름으로 운영하는 미디어가 구독자와 이 정도의 유대감을 형성한 사례는 극히 드물다. 커뮤니케이션 무대를 유튜브에서 오프라인으로 확장해 팬들을 직접 만나기도 했다. 베트남,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 영국 등에서 다양한 밋업(Meetup)을 진행해 많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위시컴퍼니는 위시트렌드TV 100만 구독자 돌파를 기념하며 기부를 진행한다. 구독자 수 100만 축하 영상 조회수에 따라 일정 금액을 세계자연기금(WWF)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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