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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PEN E-PL8 및 고성능 렌즈 3종 공개

기사입력 : 2016년 09월 21일 19시 55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SNS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프리미엄 셀피 카메라 신제품 ‘OLYMPUS PEN E-PL8’과 고성능 렌즈 3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올림푸스 PEN E-PL8(이하 E-PL8)은 PEN 시리즈의 프리미엄 감성을 담은 세련된 디자인과 더욱 향상된 셀피(Selfie) 촬영 기능을 탑재한 프리미엄 미러리스 카메라다. E-PL8은 PEN Lite 시리즈 특유의 작고 가벼운 바디에 유려한 곡선 라인을 적용해, 패션소품으로도 손색 없을 정도로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

또한, PEN 시리즈를 상징하는 바디 상단의 캐릭터 라인과 OLYMPUS PEN 로고, 세련미를 더하는 금속 다이얼을 더해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인체공학적인 그립 디자인과 버튼 배치를 통해 보다 간편하고, 안정적인 셀피 촬영이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전작인 E-PL7에 동일하게 아래로 180도 젖혀지는 고해상도의 대형 터치 LCD 모니터를 탑재해 손쉽게 고화질의 셀피 촬영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CD가 위로 젖혀지는 기존 제품들과 달리 E-PL8은 LCD를 터치할 때 손으로 렌즈를 가리지 않아 안정적인 각도로 촬영할 수 있다.

또한 LCD를 아래로 내리면 자동으로 셀피 촬영 모드로 변경된다. 이 모드에서는 피부를 밝고 깨끗하게 표현하는 ‘e-포트레이트’ 기능, LCD를 터치하면 자동으로 초점을 잡고 1초 뒤 사진을 찍는 ‘터치 AF 셔터’와 ‘셀프 타이머’ 등 셀피 촬영에 유용한 다양한 기능들이 활성화 된다.

특히 신제품 E-PL8에는 동영상 셀피 모드가 추가돼 사진은 물론 고품질의 셀피 동영상도 간편하게 촬영할 수 있다. 셀피 동영상 모드에서는 동영상 촬영, 밝기 조정, 동영상 클립(Clips) 기능 등이 활성화된다. 동영상 클립 기능을 이용하면 촬영한 영상을 하나로 모아, BGM과 카메라 효과를 더한 한 편의 작품을 만들 수도 있으며, 동영상 촬영 중에도 다양한 아트 필터와 아트 효과를 적용하여 다채로운 연출이 가능하다.

1,605만 화소의 Live MOS 센서를 비롯해 올림푸스 플래그십 카메라인 OM-D E-M1과 동일한 고성능 화상 처리 엔진인 TruePic VII을 탑재해 최고의 화질과 해상도를 지원하며, 촬영된 사진과 동영상은 내장된 와이파이 기능을 통해 간단하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 공유할 수 있다. 올림푸스 전용 어플리케이션 OI.Share(OLYMPUS Image Share)를 설치하면 스마트기기를 리모콘처럼 활용해 줌 조작이나 자동 초점을 맞춰 셔터를 누르는 등의 원격 촬영이 가능하다.

올림푸스는 고성능 렌즈 그룹 ‘M.ZUIKO PRO’ 렌즈 2종과 고화질 단초점 렌즈 그룹 ‘M.ZUIKO PREMIUM’ 렌즈 1종도 함께 공개했다. M.ZUIKO PRO 렌즈는 프로사진작가의 니즈에 부응하는 고화질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해 올림푸스가 개발한 마이크로 포서드 규격의 최상위 렌즈군으로, 이번에 F1.2의 대구경 표준렌즈 ‘M.ZUIKO DIGITAL ED 25mm F1.2 PRO’와 고배율 줌 렌즈 ‘M.ZUIKO DIGITAL ED 12-100mm F4.0 IS PRO’를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했다.

‘M.ZUIKO DIGITAL ED 25mm F1.2 PRO’ 렌즈는 마이크로 포서드 규격의 고성능 표준 화각 렌즈(35mm 환산 기준 초점거리 50mm)로, 인물, 실내, 풍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면에서 폭넓게 활용 가능한 전문가용 표준 화각 렌즈다.

특히 F1.2로 고정된 밝은 조리개와 대구경 렌즈를 통해 손쉽게 배경 흐림(아웃 포커싱) 연출이 가능하며, 강력한 손떨림 보정을 지원하는 올림푸스 카메라와 함께 사용하면 삼각대 등 별도의 고정 장치 없이도 야경이나 어두운 실내 사진 등을 손쉽게 촬영할 수 있다. 전문가용 렌즈답게 방진・방적・방한 기능은 물론, 올림푸스 고유의 MSC(Movie & Still Compatible) 방식을 통해 빠르고 조용한 오토포커스(AF)도 지원된다.

‘M.ZUIKO DIGITAL ED 12-100mm F4.0 IS PRO’ 렌즈는 마이크로 포서드 규격의 고성능 고배율 줌 렌즈(35mm 환산 기준 초점거리 24~200mm)로, 올림푸스 고유의 바디 내장형 5축 손떨림 보정 기술과 연동되어 세계 최초로 셔터 스피드 6.5단계의 손떨림 보정 효과[1]를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림푸스의 5축 연동(Sync) 손떨림 보정 기술은 렌즈와 바디에 각각 적용된 손떨림 보정 기능을 연동해 그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으로, 셔터 스피드 5단계의 손떨림 보정 효과를 발휘하는 ‘M.ZUIKO DIGITAL ED 12-100mm F4.0 IS PRO’ 렌즈와 바디 내장형 5축 손떨림 보정 기능을 갖춘 OM-D E-M1 또는 E-M5 Mark II 카메라와 함께 사용할 경우 최대 6.5단계의 손떨림 보정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

한편, 함께 공개된 ‘M.ZUIKO DIGITAL ED 30mm F3.5 매크로’(35mm 환산 기준 초점거리 60mm) 렌즈는 꽃, 곤충 등의 근접촬영에 최적화된 마이크로 포서드 규격의 고성능 접사 렌즈다. 뛰어난 해상력은 물론, 동급 최고 수준인 35mm 환산 2.5배의 접사 배율을 지원하고, 최대 0.14cm까지 근접 촬영이 가능해 누구나 손쉽게 수준 높은 접사 촬영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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