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닉스의 수출 시장 공략형 신제품들이 선보인 가운데, 한국에서 파견된 본사 직원들이 해외 바이어들을 맞이하는데 중점을 두고 부스가 운영되었다.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등 핵심부품들의 제조사가 한국에 없는 가운데, 케이스와 파워서플라이 등 필수 부품을 중심으로 과거 유명했던 마이크로닉스 브랜드로 해외에서 안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고 수출시장 공략에 전력투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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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마이크로닉스는 PC 분야 벤더들의 경연장인 난강전시장 1홀 4층에 자사 부스를 배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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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사 제품에 관심을 보이는 바이어가 보이면 스탭이 밀착 마크하며 수출 상담에 전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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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도 고부가가치 시장으로 인식되는 게이밍기어 시장을 겨냥한 헤드셋 모델이 눈길을 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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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유저들에게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오디오 바 형태의 스피커 제품도 선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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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 폼팩터로 설계된 키보드와 마우스는 기존 모델에 화사한 색상을 더해 취향의 폭을 넓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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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 트위커들을 위한 컬러풀한 팬 모델들도 대거 선보여 부스 전면을 장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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