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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업허브, 잉딴-린드먼코리아와 중국 심천 현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진행

기사입력 : 2019년 07월 12일 21시 27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 SNS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장영승)는 국내 스타트업들의 성공적인 중국 진출을 위해 서울창업허브와 잉딴-린드먼코리아가 공동으로 중국 광둥성 심천 현지에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우수 스타트업이 중국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심천에서 제조업, AI네트워크 연계망을 구축하고 사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제조업 기반 스타트업, AI 관련 스타트업으로,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이라면 7월 31일(수) 오후 3시까지 서울창업허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회사 소개자료 및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 접수를 통해 2~3배수에 해당하는 팀을 1차 선정 후, 대면평가 후 최종 5개 팀(팀당 2인)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은 서울창업허브에서 사전교육 진행 후 8월 20일(화)부터 24일(토)까지 4박 5일간 현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현지 프로그램 참가를 위한 항공, 숙박 및 식비 등 제반 비용은 모두 전액 지원된다.

본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참가자들은 심천의 투자기관, 제조업기반의 창업 성공기업을 방문하면서 중국의 창업생태계에 대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현지 진출에 필수적인 법률, 제도에 대한 전문가들의 강연과 자문을 통해 중국 진출을 위한 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중국 진출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제조업, AI 기반 청년 창업자들이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다양한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시장인 중국에 더 활발히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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