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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소프트, 코스닥 상장 위한 증권신고서 제출

기사입력 : 2019년 07월 12일 21시 32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 SNS
캐리소프트 (대표이사 박창신)는 12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캐리소프트가 이번 상장을 위해 공모하는 주식수는 1,180,000주, 희망 공모가 밴드는 12,900원~16,100원이며 총 공모금액은 152억 원~190억 원이다. 이에 따라 8월 5일~6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하고, 8월 12일~13일 공모청약을 실시해 8월 내 코스닥 입성을 목표로 하고있다. 상장 주관은 미래에셋대우가 맡았다.

캐리소프트는 2014년 10월 유튜브 채널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로 Kids&Family 콘텐츠 사업을 시작하여 약 1,100만 이상의 충성도 높은 구독자를 확보했다. 2016년엔 자체 미디어인 ‘캐리TV’를 설립하여 ‘캐리’ 콘텐츠의 전방위 배포가 가능케 했다. 또한 ‘캐리’IP 기반의 공연, 라이선싱, 머천다이징, 키즈카페, 교육(콘텐츠/출판) 등으로 사업모델 다각화에 성공하였고 최근엔 영화 시장까지 진출하여 내달 8월 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캐리소프트는 국내 사업화모델 다각화 성공을 기반으로 진출한 중국 시장에 진출하여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16년 중국 최대 플랫폼(중국의 유튜브) ‘Youku’에 콘텐츠 공급을 시작으로 중국 5대 메이저 비디오 플랫폼(아이치이, 요쿠, 텐센트비디오, 금일두조, 소후)과 3대 통신사(차이나유니콤, 차이나모바일, 차이나텔레콤)에 캐리 콘텐츠를 제공하며 중국 내 미디어 기반을 확대했다. 최근엔 중국 스마트폰 1위 기업인 화웨이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성사시키며 중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캐리소프트가 국내외 콘텐츠 미디어 시장에서 독보적 우위를 차지하게 된 배경에는 외주에 의존하지 않고 영상과 3D애니메이션 모든 콘텐츠를 자체 제작할 수 있는 기술력에 있다. 모션캡쳐(Motion Capture)기술, 실시간 생방송 기술, AR인터랙션 및 인터페이스를 직접 개발하여 콘텐츠를 제작한다. 

이중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을 기반으로 실제 어린이가 춤을 추는 영상에 3D캐릭터를 자동 배치하여 함께 춤추는 영상 촬영 기술인 ‘율동동요 AR 인터랙션 및 인터페이스’ 부문에 중소벤처기업부 기술혁신개발 사업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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