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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타임 채널 ‘정은지의 시드니 선샤인’ 공동인터뷰

기사입력 : 2019년 07월 23일 18시 25분
ACROFAN=김보라 | bora.kim@acrofan.com | SNS
7월 23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마포가든호텔에서는 라이프타임 채널 ‘정은지의 시드니 선샤인’ 공동인터뷰가 개최됐다.

‘정은지의 시드니 선샤인’은 에이핑크 멤버이자 연기자, DJ로 활약하고 있는 정은지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진짜 자신의 모습을 찾는 여행을 담은 라이프타임 채널의 신규 디지털 오리지널 웹 예능 프로그램이다. 정은지는 홀로 시드니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며 연예인 정은지가 아닌 평범한 스물 일곱 살의 정은지로서의 진솔한 모습과 함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라이프타임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로그램 제목처럼 햇살같이 밝은 미소를 뽐내는 시드니 촬영 현장 속 정은지의 모습을 공개해 ‘인간 햇살’ 정은지라는 수식어를 얻을 정도로 그녀만의 매력과 여행에 대한 기대를 모은 바 있다. 호주 시드니 올 로케 촬영으로 진행되었던 만큼 연예인 정은지가 아닌 풋풋한 진짜 정은지의 모습을 담은 포스터도 공개돼 첫 방송 전부터 팬들의 기대감을 북돋고 있다.

공식 포스터에서 정은지는 시드니의 따스한 햇살 아래 청량미 넘치는 분위기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또한 흰 셔츠에 노란 백 팩을 맨 정은지의 스타일은 20대의 산뜻한 매력을 뽐내며, 홀로 떠난 여행에서 보여줄 그녀만의 자유롭고 진솔한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 공동인터뷰에 참석한 정은지가 포토타임을 가졌다.

▲ ‘정은지의 시드니선샤인’의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다음은 정은지가 ‘정은지의 시드니선샤인’에 관해 답한 공동인터뷰 내용이다.

Q1. 처음으로 단독 예능을 촬영하게 됐는데 출연 소감이 어떻습니까?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간 곳이 호주였기 때문에 촬영 제의가 왔을 때 반가웠다. 하지만 그 당시 스케줄 때문에 충분히 보고 즐기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에 ‘정은지의 시드니선샤인’ 촬영을 통해 많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기뻤다.

Q2. (아크로팬) 방송에서 꼭 소개되었으면 하는 부분이나 추천하고 싶은 장소가 있습니까?

스카이다이빙을 정말 추천하고 싶다. 많은 분들이 버킷리스트로 선정하거나 언젠가 한번 꼭 해보고 싶어 하는 경우가 많은, 호주는 풍경이 좋아 여러 번 뛰어도 매번 느낌이 들 것 같다. 저번에 왔을 때도 해봤는데 이번에는 꼭 눈을 감지 않으리라 다짐하면서 뛰었다. 다시 뛰니 보이는 풍경도 달랐고 공기가 차가워서 신선한 경험이었다.

Q3. (아크로팬) 시드니 여행을 하면서 발견한 시드니 여행 꿀팁이 있습니까?

우산을 챙기는 것이 꿀팁이라고 생각한다. 촬영에 갔을 때 계속 비가 와서 언제 또 비가 올지 몰라 우산을 항상 챙겨 다니는 게 좋을 것 같다. 또한 비치웨어를 챙기는 것을 추천드린다. 바닷가가 근처에 많아 언제든 수영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Q4. 연예인이 아닌 진짜 자신의 모습을 찾았다고 하는데 어떤 모습을 찾게 됐습니까?

촬영을 통해 보여지는 것은 혼자지만 스탭과 함께 여서 혼자 하는 여행 느낌이 들지, 어떤 모습을 보여드릴까 고민했는데 막상 가니까 제작진이 통역도 잘 안 해줬다. 하지만 오히려 그 덕분에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생겼고, 영어를 듣고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알아들을까, 무례하지는 않을까 걱정하면서도 도전하고 지르다 보니까 그러한 모습이 많이 담겨있을 것 같다.

Q5. 에이핑크가 아닌 첫 홀로 여행에 나선 소감과, 스물일곱 정은지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습니까?

일단 혼자 말하고 리액션을 하는 것이 어색했지만 이겨내려고 노력했고, 그것이 오히려 자립심을 키우는데 도움이 됐던 것 같다. 항상 스케줄로만 해외를 돌아다녔기 때문에 돌아다닐 수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직접 경험하고, 부딪히고, 이야기하고, 주문해볼 수 있었다. 아마 스물일곱 정은지로서 영어로 도전하는 모습이 많이 비춰질 것 같다.

Q6. 시청자들이 어떻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까?

우선 대리만족을 많이 해 주셨으면 좋겠다. 하지만 여행에서 이렇게 여행에서 비가 많이 올 수도 있구나 생각하실 지도 모르겠다. 영상을 보시고 힐링과 대리만족을 느껴 주셨으면 한다.

Q7. 특히 기억에 남는 힘든 점이 있습니까?

가기 전에는 호주가 엄청 건조하다고 들었는데 도착하자 마자 비가 왔고, 제가 떠난 날부터 해가 떴다고 들었다. 그런데 한국에 오니 또 장마가 시작됐다. 비가 많이 와서 일정이 정말 많이 헝클어져서 제작진 분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 작가 분은 살이 많이 빠질 정도로 고생하셨고 하늘이 원망스러울 만큼 비가 많이 왔지만 비가 많이 와서 좋은 점도 있었기 때문에 사람은 생각하기 나름,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Q8. 팬들과 소통을 잘하기로 유명한데 이번 방송을 기념해 특별히 준비한 이벤트나 소통이 있습니까?

작고 소소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 오페라 하우스를 간단하게 색연필로 스케치한 것이 있는데, 엽서로 만들어 작게나마 공유하면 팬들이 좋아하지 않을까 싶어 준비할 예정이다. 팬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직접 인형들도 샀다.

‘정은지의 시드니선샤인’은 23일 화요일 오후 5시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라이프타임 디지털 채널 유튜브, 페이스북에서 공개된다.

▲ 정은지가 ‘시드니선샤인’에 걸맞은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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