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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레노버 Transform 3.0 기자간담회

기사입력 : 2019년 08월 07일 13시 14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 SNS
한국레노버(Lenovo)는 8월 6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Transform 3.0’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텔리전트한 업무 공간 혁신과 보다 스마트한 비즈니스에 대한 레노버의 철학이 담긴 PC, AR, IoT, 보안 솔루션 등을 소개했다. 또한 레노버는 ‘Transform 3.0’으로 이어지는 기업의 ‘디지털 혁신’ 여정에 있어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고객에 필요한 기술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밀레니얼 세대의 대두와 AI, 5G, AR/VR 등 신기술의 출현 등으로, 기업의 ‘디지털 변혁’은 가속화되고 있으며,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모던 IT’ 또한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그리고 레노버는 이런 기업의 당면 과제들을 지원하기 위해, 비즈니스를 위한 스마트한 컴퓨팅 솔루션으로 비즈니스 사용자 경험을 가속화하고자 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 ‘비즈니스를 위한 더 스마트한 기술’에는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더욱 스마트한 디바이스’, 더욱 효율적인 IT 시스템과 강화된 유저 경험을 통한 ‘더 스마트해진 업무 공간’, 그리고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더 스마트해진 비즈니스’ 가 포함된다.

레노버의 ‘씽크리얼리티(ThinkReality)’ 플랫폼은 기업이 AR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복잡한 워크플로우를 간소화하고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씽크센터 M90n-1 나노(ThinkCentre M90n-1 Nano)는 가장 컴팩트한 기업용 데스크톱 시리즈로 협소한 공간에서도 설치, 활용하면서 모든 비즈니스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I/O를 제공한다. 보안 IoT 게이트웨이인 ‘씽크센터 M90n-1 나노 IoT’는 팬리스 디자인으로 제작되고 더 넓은 온도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엣지에서의 실시간 응답을 요구하는 IoT 장치에 대한 처리 및 보안을 제공한다. 보안 측면에서는 기업용 디바이스의 라이프사이클을 보호하는 보안 서비스 ‘씽크쉴드(ThinkShield)’가 소개되었다.

▲ 한국레노버 이희성 대표

▲ 레노버의 전략은 ‘비즈니스를 위한 더 스마트한 기술의 제공’으로 요약된다

한국레노버 이희성 대표는 이 자리에서, 기업의 전략 가속화를 위한 ‘트랜스포메이션’에 있어 세 가지 중요한 특징을 소개했다. 먼저 인력과 업무공간의 변화에서 중요한 특징으로는 ‘밀레니얼 세대’의 등장이 꼽혔으며, 이들은 일하는 방식과 협력하는 방식, 그리고 업무 등에 사용하는 디바이스의 선호도에 이르기까지 기존 세대와는 다른 모습을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좀 더 개인화된 성향과 함께 일과 생활의 ‘조화’ 측면을 중요하게 여기며, 직원들이 일과 생활 모두에서 자신이 선호하는 디바이스를 활용하면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이는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물론 이러한 인력과 업무공간 측면의 변화는 기업의 IT 조직에 해결해야 할 과제가 된다. 직원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디바이스를 기업의 IT 환경에서 지원하면서, 적절한 보안이나 관리, 배포 환경을 확보할 수 있는, ‘모던 IT’ 환경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이나 5G, AR/VR 등의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면서 기업의 ‘디지털 변혁’으로의 움직임을 가속화하는데, 이 때 이러한 다양한 신기술이 디바이스에 적용되어 업무에 활용될 뿐 아니라, 여기서 나오는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업무 효율 향상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레노버의 전략 또한 이러한 ‘디지털 변혁’과 기업의 변화에 맞춰지고 있으며, 가장 스마트한 컴퓨팅 솔루션으로 비즈니스 사용자의 경험을 가속화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고 소개되었다. 이 때 ‘비즈니스를 위한 더 스마트한 기술’은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더욱 스마트한 디바이스’, 보안 기술이나 고객 지원 등을 통해 더욱 효율적인 IT 시스템과 강화된 유저 경험을 통한 ‘더 스마트해진 업무 공간’, 그리고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더 스마트해진 비즈니스’ 등을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레노버는 이런 전략을 뒷받침하는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기업 고객의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 더 스마트한 업무 공간을 위한 디바이스 솔루션 ‘씽크스마트’

▲ IoT와 엣지 컴퓨팅을 위한 초소형 시스템 ‘씽크센터 나노’와 ‘나노 IoT’

비즈니스를 위한 ‘더 스마트해진 디바이스’에서, 레노버의 ‘씽크패드’ 브랜드는 지난 27년간 그 가치가 충분히 검증되어 온 바 있으며, 다양한 악조건 속에서도 충분히 동작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소개되었다. 또한 씽크패드 브랜드의 제품은 그 역사의 시작에서부터 ‘사용자 경험’을 중시해 왔으며, 이러한 디자인이 27년에 걸쳐 발전해 온 결과, 현재 ‘씽크패드 X1’ 시리즈 등 브랜드를 상징하는 대표 제품들은 최고의 디자인과 성능을 모두 제공하고 있으며, 업무와 여가 양 쪽 모두에서 모두 뛰어난 가치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업무 공간의 변화 측면에서는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는 유연한 업무를 위한 ‘스마트오피스’로의 변화와 함께, 조직 문화도 협업을 중심으로 하는 수평적 문화로 바뀌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이러한 업무 공간의 변화와 직원의 경험 측면에서 ‘모던 IT’는 제품의 배치와 서비스, 지원까지 스마트폰과 유사한 친숙한 시스템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이런 변화를 반영하는 레노버의 ‘씽크스마트(ThinkSmart)’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성능과 직관적인 사용성 뿐 아니라, 다양한 액세서리 지원과 IoT, AR/VR 등의 새로운 기술, 소프트웨어와 보안 기술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술들을 업무 환경에 맞게 솔루션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IoT 게이트웨이와 엣지 컴퓨팅을 활용한 ‘더 스마트한 비즈니스’는 다양한 산업군에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제조업에서는 카메라와 센서를 통해 빠르게 문제를 파악하고, 조치를 취할 수 있게 해 라인 전반의 효율과 가용성을 높이고, 최종 제품의 품질을 높일 수 있게 한다. 또한 리테일에서는 안면인식 등의 기술을 사용해 고객이 관심있는 제품들을 파악하고, 조명의 조절이나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한 개인화된 정보 제공, 구입한 제품의 자동적인 결제 시스템 등을 구현할 수 있다. 이 때 ‘씽크센터 M90n-1 나노’는 가장 컴팩트한 기업용 데스크톱 시리즈로 제한적인 공간에서도 활용할 수 있으며, ‘씽크센터 M90n-1 나노 IoT’는 제조업 등 가혹한 사용 환경을 위한 보안 IoT 게이트웨이로 활용할 수 있다.

▲ 디바이스의 서비스 모델에서도 ‘지불형 사용 모델’을 제시했다

레노버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의 변화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보안’ 측면에서, 개발에서 폐기까지 기업용 디바이스의 라이프사이클을 보호하는 보안 서비스 ‘씽크쉴드(ThinkShield)’를 소개했다. 씽크쉴드 포트폴리오는 모든 레노버 씽크(Think) 장비와 데이터센터, 솔루션 전반에 걸쳐 더 나은 보안 체계 구축이 가능하게 하며, 고객의 데이터와 ID, 온라인 및 장치를 보호하는 데 있어 고객의 네 가지 문제점에 초점을 맞춘 전체론적 보안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 기술에는 시선 감지 시스템을 활용해 스크린을 통한 정보 유출을 막는 비주얼 보안, 불분명하고 위험한 네트워크 감지 및 확인, 다양한 인증 방법 지원, 제품 공급망 차원의 보안, 하드웨어 내장 및 탑재된 보안 기능의 활용 등이 포함된다.

한편 레노버는 디바이스 뿐 아니라, 전반적인 업무 환경에서 고객에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한 훌륭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리고 기업 고객의 원활한 디바이스 사용을 위한 지원 서비스의 확장 측면으로, 디바이스 또한 구매 모델이 아니라 사용한 만큼 지불하는 ‘DaaS(Device as a service)’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기업의 IT 디바이스 구매와 관리 등에 들어가는 리소스를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이 외에도, 레노버의 소프트웨어 솔루션 또한 다양한 최신 기술들을 비즈니스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게 도움으로써, 기업 경쟁력의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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