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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스타운, 여름 스키 피스랩 방문객 1,000명 돌파

기사입력 : 2019년 08월 09일 15시 22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 SNS
켄싱턴호텔앤리조트에서 운영하고 있는 베어스타운은 지난 7월 27일(토) 국내 최초로 사계절 내내 스키와 보드를 즐길 수 있는 슬로프 '피스랩(PIS LAB)'을 도입해 스키어와 가족 동반 고객에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개장 이후 2주 동안 전국 스키 동호회원 및 일반 고객 1,000여명이 초급자 및 중급자 코스에서 피스랩을 타며 한여름의 스키를 즐겼다. 피스랩의 인기로 인해 베어스타운의 전년 동월 대비 객실 점유율은 약 10%정도 상승해 단 기간 내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베어스타운의 피스랩은 특수 플라스틱 매트를 기존 스키장 슬로프에 설치해 스키, 보드를 이용하는 사계절 슬로프다. 피스랩 규모는 중급 슬로프의 경우 전장 800m, 폭 30m이며, 초급 슬로프는 전장 100m, 폭 20m이다.

피스랩은 유럽과 미국 등의 국가에서 도입되어 운영되고 있는 최신 스포츠시설로 점차 짧아지는 겨울로 위축되던 스노우 스포츠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피스랩의 국내 도입은 수많은 스노우 스포츠 마니아와 고가의 비용을 지불하고 해외에서 원정 훈련을 해야 하는 스키, 스노우 보드 선수들에게 유일한 대안으로 기대되고 있다.

눈 위에서 타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스킹시 정교한 느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키어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활주가 가능하고 슬로프 컨디션이 안 좋아 질 것에 대한 우려도 없다. 모든 종류의 턴 기능을 선보일 수 있고 저속의 스킹도 가능해 초급자도 수월하게 탈 수 있다. 일반 고객뿐만 아니라 스키협회도 베어스타운과 업무협약을 맺고 전지훈련 장소로 피스랩을 활용하고 있다.

베어스타운의 피스랩 운영 기간은 오픈 이후 10월 31일(목)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2020년부터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요일별로 상이하다.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 야간까지 운영되며, 주말(토~일요일)에는 오전 7시부터 오전 9시까지 새벽시간도 추가로 운영한다. 시설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월요일은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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