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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글로우 두번째 싱글 앨범 ‘HUSH’ 쇼케이스

기사입력 : 2019년 08월 19일 21시 10분
ACROFAN=김보라 | bora.kim@acrofan.com | SNS

8월 19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Yes24홀에서는 에버글로우의 두번째 싱글 앨범 ‘HUSH’의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지난 3월 데뷔 앨범 ‘ARRIVAL OF EVERGLOW’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봉봉쇼콜라’로 사랑받았던 에버글로우는 두번째 싱글 앨범 ‘HUSH’를 선보이며 컴백했다. 에버글로우는 이번 두번째 싱글 앨범 ‘HUSH’를 통해 강력하고 파격적인 콘셉트를 내세워 한층 더 성숙하고 매혹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HUSH’ 앨범에는 ‘Hush’, ‘Adios’, ‘You Don’t Know Me’ 총 세 곡이 수록되어 있다. 앨범명과 동일한 제목의 ‘Hush’는 에버글로우만의 스토리를 엿볼 수 있는 곡으로, 미디엄 템포의 곡이지만 보컬을 이용한 멜로디 리드로 곡의 분위기를 흥겹게 하는 절묘한 매력이 돋보인다. 타이틀곡 ‘Adios’는 강렬한 비트와 귀에 쏙 감기는 멜로디, 중독성 강한 휘파람이 적절한 균형을 이루며 에버글로우만의 시크한 매력을 표현한 곡이다. 대중적인 멜로디와 화음, 강렬한 신스 라인들이 조합을 이뤄 에버글로우의 밝고 청량한 매력을 보여주는 ‘You Don’t Know Me’는 에버글로우의 내면에 숨겨져 있는 순수한 마음을 표현한다.

▲ 에버글로우가 타이틀곡 ‘Adios’ 무대를 선보였다.

▲ 에버글로우가 수록곡 ‘You Don’t Know Me’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에버글로우의 리더 이유는 “이번 앨범 활동 목표는 항상 생각해왔던 1위를 하는 것으로, 목표는 언제나 크게 가지고 있다. 대중이 봤을 때 에버글로우가 이런 그룹이구나 하고 바로 알아볼 수 있도록 특색과 매력을 가진 그룹이 되고 싶다.”고 답했다.

지난 해 인기를 끌었던 ‘프로듀스 48’ 출신 연습생들의 잇따른 데뷔와 함께 활동 시기가 겹친 것에 대해 ‘프로듀스 48’에 출연했던 멤버 시현은 “방송이 끝나면서 다 함께 데뷔해서 만나면 좋겠다고 했는데 이번에 시기와 타이밍이 잘 맞아 음악 방송에서 만날 생각을 하니 반갑고 감격스럽다. 선의의 경쟁을 펼쳐야 하지만 반갑게 인사하고, 오랜만에 만나기 때문에 안부도 묻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같은 방송에 출연했던 멤버 이런은 “오랜만에 만나 반가울 것 같고, 서로 발전되는 모습으로 무대에 함께 설 수 있게 되어 좋다. 서로 응원하면서 활동하게 되어 재밌다.”고 말했다.

데뷔곡 ‘봉봉쇼콜라’보다 강렬해진 이번 앨범 타이틀곡 ‘Adios’를 위해 멤버들이 노력한 점에 대해 리더 이유는 “퍼포먼스가 중요한 곡이다 보니 안무 연습에 시간을 많이 쏟았다. 개인 제스처도 각자 매력을 살려 눈에 띌 수 있도록 만들었고, 더 성숙하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답했다. 이에 멤버 시현은 “이틀 동안 잠을 자는 두 세 시간을 제외하고 밥도 먹지 않은 채 안무 연습을 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강렬한 컨셉과 더불어 화려해진 무대의상을 소화하기 위한 몸매 관리에 대한 질문에 멤버 미아는 “물론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기도 했지만 안무 연습 시간이 많아서 살이 저절로 잘 빠졌다.”고 답했으며, ‘괴물 신인’이라는 데뷔곡 수식어 이후 얻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 멤버 이런은 “정말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무대를 씹어 먹는 아이돌’이라는 수식어가 붙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아직 정해지지 않은 에버글로우의 팬덤명에 대해 시현은 “곧 팬덤명을 발표하기 위해 많은 공모와 의견을 받고 있고 멤버들도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 팬들이 봉봉, 에필로그, 리버, 루나 등 많은 의견을 내주었는데 이 중에서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 에버글로우 멤버 ‘이런’

▲ 에버글로우 멤버 ‘시현’

▲ 에버글로우가 포토 타임을 통해 에버글로우의 시그니처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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