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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슨, ‘블레이드(BLADE) v7’ 라켓 런칭

기사입력 : 2019년 08월 20일 17시 57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아머스포츠코리아(대표 크리스터 리드그렌)가 전개하고 있는 세계적인 스포츠용품 브랜드 윌슨(Wilson)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테니스 라켓 ‘블레이드(BLADE)v7’을 런칭한다고 밝혔다.

‘블레이드(BLADE)’는 주니어 선수부터 세계적인 투어 선수에게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윌슨의 대표 라켓이다. 이번 2019 윔블던 경기에서는 남녀단식 16강에 진출한 18명의 선수 중, 63%인 10명의 선수가 블레이드 라켓을 사용했다. 특히 2019년 윔블던 우승자인 ‘시모나 할렙’을 비롯하여 테니스 전설 ‘세레나 윌리암스’, 제2의 페더러에 도전하는 ‘스테파노 치치파스’, ‘다비드 고팽’ 등 윌슨 투어 플레이어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모델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블레이드v7’은 ‘블레이드’ 라켓의 7번째 모델로, ‘클래시’의 혁신적인 기술인 ‘필 플렉스(Feel Flex)’기술을 적용했다. 이는 카본 매핑에서 착안한 기술로, 버디컬 스윙에 유리하도록 휘어지는 효과를 극대화 하면서 동시에 안정성을 유지해 뛰어난 타구감을 제공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블레이드’보다 ▲수평 방향 휘어짐이 20% 증가해 파워를 더욱 증가시키고, ▲ 수직방향 휘어짐이 12% 증가되어 스핀이 한층 더 증가되며, ▲뒤틀림 강도를 11.4% 증가시켜 안정성까지 확보했다.

‘블레이드v7’ 라켓 런칭과 함께 윌슨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참여 가능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블레이드v7’을 구매한 모든 구매자에게 고급 윌슨 양말 1set를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다비드 고팽, 밀로스 라오니치, 비너스 윌리암스의 싸인이 담긴 라켓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블레이드를 구매 후 댓글 리뷰를 남기면 10% 할인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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