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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 컬렉션, 2019 가을 시즌 라인업 공개

기사입력 : 2019년 08월 23일 17시 05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뉴욕 대표 B2B 전문 공연 티켓팅 플랫폼, 브로드웨이 인바운드는 올 가을 시즌을 맞아 새로이 선보이는 뮤지컬 4편을 포함해 ‘브로드웨이 컬렉션’ 작품 28선을 공개한다.

‘브로드웨이 컬렉션’은 브로드웨이 인바운드 산하의 마케팅 기관으로, 매년 봄과 가을 2회에 걸쳐 브로드웨이 작품 라인업 및 공연 일정을 발표한다. 최근 공개된 올 가을 라인업에는 처음으로 막을 올리는 뮤지컬 작품인 티나, 재그드 리틀 필,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걸 프롬 노스 컨트리 네 편을 포함, 라이온 킹, 시카고, 오페라의 유령 등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세계적인 작품 총 28편이 선정됐다.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브로드웨이에서 관람할 수 있는 작품 네 편은 다음과 같다. (초연 날짜순 정렬)

- 티나: 티나 터너 뮤지컬 (Tina: The Tina Turner Musical)

‘로큰롤의 여왕’ 티나 터너(Tina Turner)가 데뷔 이후 세계적인 슈퍼스타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그녀의 히트작과 함께 연출한 작품으로, 11월 7일 런트 폰탠 극장(Lunt-Fontanne Theatre)에서 첫 막을 올린다.

- 재그드 리틀 필 (Jagged Little Pill)

그래미 어워드 수상자 앨라니스 모리셋(Alanis Morissette)의 앨범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작품으로, 겉으로 완벽해 보이는 ‘힐리(Healy)’ 가족의 갈등이 드러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앨라니스 모리셋의 히트곡은 물론, 그녀의 신곡도 감상할 수 있다. 12월 5일 브로드허스트 시어터(Broadhurst Theatre)에서 첫 선을 보인다.

-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West Side Story)

브로드웨이의 대표 고전 작품 중 하나인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가 10여년만에 다시 극장가로 돌아온다. 23명의 신인 배우들이 브로드웨이 데뷔전을 펼칠 예정이며, 기존 작품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안무와 화려한 무대 연출을 통해 재해석한 연출을 선보인다. 2020년 2월 6일부터 브로드웨이 시어터(Broadway Theatre)에서 상연 예정.

- 걸 프롬 노스 컨트리 (Girl From The North Country)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밥 딜런(Bob Dylan)의 히트곡을 재해석한 뮤지컬로, 1934년 미국 중부의 한 오래된 게스트하우스에서 벌어지는 가족과 사랑에 관한 가슴 아픈 이야기를 그린다. 2020년 3월 5일 벨라스코 극장(Belasco Theatre)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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