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OFAN

에퀴닉스 서울 IBX 데이터센터 주요 상호연결 서비스 - Equinix Cloud Exchange Fabric

기사입력 : 2019년 09월 09일 17시 34분
ACROFAN=신승희 | seunghee.shin@acrofan.com | SNS
에퀴닉스(Equinix)는 상호연결성(interconnection)이 가장 뛰어난 데이터 센터를 설립해 센터 내의고객, 직원 및 파트너를 세계 유수 기업과 연결하고 있다. 최근 8월 말에 개소한 SL1 데이터 센터를 포함해 에퀴닉스는 현재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13개 시장 내 43개 IBX 데이터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플랫폼 에퀴닉스(Platform Equinix)는 전 세계적으로 25개 국 53개 시장에서 200개 이상의 데이터 센터와 연결돼 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에퀴닉스 서울 IBX 데이터센터 SL1은 서울의 비즈니스 중심지이자 금융 중심지인 시청, 광화문 지역 및 여의도와 가까운 전략적 위치에 설립됐다. 현재 1단계로 약 1,786제곱미터(약 542평) 규모의 코로케이션(colocation)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1,000개의 캐비닛 용량과 3,200 제곱미터(약 960평) 이상의 코로케이션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24시간 현장 기술 지원이 이뤄지기 때문에 안정성이 뛰어나다.

IOA®(Interconnection Oriented Architecture®) 전략에 초점을 둔 SL1 IBX 센터는 규모에 맞춰 kVA급 전력 프라이빗 케이지 및 보안 캐비닛을 제공함과 동시에 크게 4 가지의 상호연결 서비스 (▲Equinix Cross Connect, ▲Equinix Internet Exchange™, ▲Equinix Connect, ▲Equinix Cloud Exchange Fabric™) 를 제공한다.

▲ 에퀴닉스 서울 IBX 데이터센터 SL1 (출처:Equinix 블로그)

▲ Equinix Cloud Exchange Fabric™는 온디맨드로 고객이 원하는 때에, 안전하고 프라이빗하게 연결해준다. (출처:Equinix 홈페이지)

전 세계 분포된 온디맨드 가상 상호연결 서비스인 Equinix Cloud Exchange Fabric™(에퀴닉스 클라우드 익스체인지 패브릭, 이하 ECX Fabric)은 소프트웨어 정의 방식의 글로벌 네트워킹을 통해 단일 포트로 고객이 직접, 프라이빗하고 안전하게 원하는 시점에만 연결해 플랫폼 에퀴닉스의 분산된 인프라와 디지털 생태계에 연결할 수 있다. 고객이 메트로 간 또는 메트로와 지역 간의 연결을 생성하거나 다른 고객이나 파트너와 직접 연결 또한 가능하다.

차세대 글로벌 플랫폼 ECX Fabric은 고객이 제한적인 계약 조건이나 장기 구매 계약의 부담에서 벗어나, 서비스를 이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면 되는 유연성 또한 갖추고 있다. 또한,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IBM 클라우드 및 오라클(Oracle)과 같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에 연결 가능하며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 업체, 디지털 공급망 파트너 및 기타 미션 크리티컬한 ‘서비스 제공 업체’에도 연결 가능하다.

활용 사례로는 우선 전 세계 주요 클라우드 또는 제공업체에 도달하기 위한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연결’ 이 있다. 더 안정적인 네트워킹을 위한 클라우드로의 프라이빗한 연결과 끊김 없는 대역폭 및 새로운 연결점 증가가 가능하다. 그리고 여러 메트로를 연결하는 디지털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백업 및 재해복구’에도 사용 할 수 있다. 이 때 ECX Fabric은 부차적인 클라우드로 활용이 가능하며, IT 서비스 제공업체로의 풍부한 연결과 함께 업타임이 개선된다.

이 외에도, IT 인프라 분산 및 엣지 배치를 위해 ‘엣지로 데이터 분산을 시킨 경우’에도 ECX Fabric 활용이 가능하다. 수 분 내 배치되는 온디맨드 연결 생성을 통해 엣지에서 분산된 IT로의 프라이빗한 연결을 해주며 결과적으로는 향상된 경험 제공을 위해 소비자와 더 가까운 곳에 앱 배치가 가능하다.

에퀴닉스는 현재 ECX Fabric을 사용하고 있는 아시아 고객 '스포태그(Sportag.net)'에 대해 소개한 바 있다. 각기 다른 경기에 있는 운동선수의 사진을 전문적으로 제공해주는 플랫폼 '스포태그'는 ECX Fabric을 통한 다양한 CSP로 다이렉트 및 보안된 연결을 통해 수동으로 사진을 고르고 태깅할 필요 없이 행사 후 클라우드로 바로 사진 업로드를 가능하게 했다. 마라톤 주자나 스포츠 행사 참가자는 바로 사진을 선택후 다운이 가능했으며 이벤트 주최자 또한 인력을 줄여 비용 감소와 동시에 향상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다.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



[명칭] 아크로팬   [제호] 아크로팬(ACROFAN)    [발행인] 유재용    [편집인] 유재용    [청소년보호책임자] 권용만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