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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로봇, ‘2019 로보월드’ 참가 협업 자동화를 위한 최신 기술 선보인다

기사입력 : 2019년 10월 07일 16시 29분
ACROFAN=신승희 | seunghee.shin@acrofan.com | SNS
산업용 로봇 EOAT(End-of-arm-tooling)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글로벌 기업 온로봇(OnRobot)이 국내 최대 로봇 박람회인 ‘2019 로보월드(Robot World 2019, 10월 9일~11일)’에 부스 참여 (E02)를 통해 온로봇의 혁신적인 솔루션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온로봇은 이번 로보월드 전시를 통해 최신 온로봇 EOAT 제품의 실물을 일반인들에게 최초 공개한다. 이번 전시에서 픽 앤 플레이스 (Pick and Place)가 편리한 그리퍼 (RG2, RG6), 내장된 힘/토크 센서와 근접센서를 이용해 물체감지가 가능한 그리퍼 (RG2-FT), 온로봇만의 특허 접착 기술인 게코(Gecko) 그리퍼, 유연한 조정식 전기 진공 그리퍼 (VG10), 툴 체인저 등을 소개한다. 플러그 앤 플레이 (Plug and Play) 방식의 전기 그리퍼가 로봇 암에 직접 장착되어 기술자가 필요 없는 로봇과 동일한 인터페이스로 프로그래밍 및 조작이 가능할 만큼 간편하다. 이처럼 온로봇은 혁신적인 협업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또한, 온로봇은 9월 출시된 ‘온로봇 원-시스템 솔루션(OnRobot One-System Solution)’도 선보인다. 온로봇 원-시스템 솔루션은 온로봇의 모든 제품들을 하나의 단일시스템, 단일플랫폼을 통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 솔루션이다. 사용자는 온로봇의 모든 제품들을 통합된 기계 전기 인터페이스를 통해 사용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로봇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빠르고 쉽게 통합 운영하고, 자동화를 대폭 간소화 할 수 있게 된다.

최근 제조업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협업 자동화에 대한 수요가 급속도로 커짐에 따라 로봇과 EOAT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EOAT는 로봇이 크기, 중량, 모양 등이 다른 다양한 제품을 다룰 수 있게 하고, 여러 가지 공정을 동시 수행 가능하도록 한다.

최근엔 협동로봇 상품화가 활발해지면서 적재적소의 공정에 맞는 EOAT를 선택하는 것이 협동로봇을 선택하는 것만큼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퍼, 센서 및 기타 자동화 주변 장치와 같은 EOAT 없이는 로봇 팔 그 자체만으로는 작업을 수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 새로운 EOAT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제조업체들은 이제 로봇의 높은 반복성 및 생산성과 더불어 인간의 손가락과 같은 섬세함과 정밀함을 필요로 하는 프로세스를 포함하여 훨씬 더 많은 공정을 자동화할 수 있게 된다.

이번 2019 로보월드는 일산 킨텍스 1, 2홀에서 10월 9일(수)부터 11일(토)까지 4일간 진행되며 온로봇은 부스 번호 E02에 위치해 있다. 방문을 통해 다양한 협업솔루션과 모든 제품을 하나의 단일 시스템, 단일플랫폼을 통해 사용할 수 있는 통합솔루션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참관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다양한 자동화에 필요한 모든 도구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으며, 복잡함 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차별화된 기술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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