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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티메이커 S3 및 얼티메이커 S5 프로 번들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

기사입력 : 2019년 10월 10일 14시 19분
ACROFAN=신승희 | seunghee.shin@acrofan.com | SNS
▲ ‘얼티메이커 S3’ 및 ‘얼티메이커 S5 프로 번들’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10일 오전, 얼티메이커(Ultimaker)는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파르나스 타워에서 ‘얼티메이커 S3’ 및 ‘얼티메이커 S5 프로 번들’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본 간담회에는 벤자민 탄(Benjamin Tan) 얼티메이커 아시아태평양지역 부사장이 참석해 회사 및 신제품 소개를 진행했다.

산업용 부품 생산이 가능한 사무실용 3D 프린팅 솔루션인 ‘얼티메이커 S5 프로 번들’은 ‘얼티메이커 S5 에어 매니저’, ‘얼티메이커 S5 매테리얼 스테이션’, ‘얼티메이커 S5’로 구성된 번들 제품으로 기존 얼티메이커 제품을 사용하던 고객은 원하는 번들 구성만을 구입해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얼티메이커 S5’의 축소판이라고도 볼 수 있는 ‘얼티메이커 S3’는 빌드 볼륨을 제외한 신뢰성, 속도, 생산성 및 유연성 모두 ‘얼티메이커 S5’와 같다. 크지 않은 공간에 설치할 때나, 3D 프린팅을 처음 도입하는 기업에게 적절한 제품이다.

벤자민 탄(Benjamin Tan) 얼티메이커 아시아태평양지역 부사장은 “새롭게 출시된 ‘얼티메이커 S5 프로 번들’의 ‘얼티메이커 S5 매태리얼 스테이션’은 세계에서 최초로 도입된 기능으로 유리 및 탄소 섬유 복합재 등 다양한 소재를 포함한 필라멘트 스풀을 넣을 수 있으며, 습도에 민감한 복합재를 위한 습도 조절 기능도 탑재돼있다. 또한, 스풀이 모두 사용되면 옆 칸의 스풀로 자동 연결되는 기능이 있어 최대 26일간 관리자의 감시가 없어도 작동이 가능하다”며, “한국 시장에서는 교육 교재 기업에서 많이 사용됐지만, 훨씬 다양한 복합소재 사용과 더욱 커진 빌드 볼륨을 통해 제조업체 등 넓은 영역으로 시장을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벤자민 탄(Benjamin Tan) 얼티메이커 아시아태평양지역 부사장이 ‘얼티메이커 S3’를 소개했다.

▲ 적절한 크기와 가격의 ‘얼티메이커 S3’는 3D 프린팅를 처음 도입하는 Champions단계의 기업에게 적당하다.

‘얼티메이커 S3’는 모든 공정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 누구나 고품질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데스크톱 3D 프린터인 얼티메이커 S3는 다양한 복합재를 사용할 수 있으며 230 x 190 x 200mm의 크기로 공간을 적게 차지해 모든 데스크톱에 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최신 기술을 탑재한 얼티메이커 S3는 혁신적인 기업이 사내 3D 프린터를 도입하기에 비용 효과적이다.

새로운 얼티메이커 S3는 얼티메이커의 개방형 에코시스템에 원활하게 통합된다. 피더 휠은 경화 강철로 구성되어 있으며 CC 프린트 코어를 통해 PLA, ABS, 나일론을 비롯해 타사 재료 및 복합재와 같이 대부분의 2.85mm 필라멘트로 출력할 수 있다. 엔지니어는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모델과 맞춤형 최종 부품을 자유롭게 설계, 테스트 또는 생산할 수 있다. 또한, 보다 넓은 노즐은 공간을 낭비하지 않아 빌드 볼륨 대비 크기 비율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얼티메이커 S3는 터치 인터페이스를 포함하며 사전에 자동으로 출력 설정이 적용되어 보다 정확한 3D 프린팅이 가능하다. 히팅 빌드 플레이트, 고급 액티브 레벨링, 단단한 제작 플랫폼 및 정확한 스테퍼 드라이버를 이용하여 최고의 프린팅 품질을 제공한다. 두 개의 필라멘트 유량센서는 얼티메이커 S3에서 빈 필라멘트 스풀을 감지할 수 있다. 또한, 출력 작업을 자동으로 일시 중지함으로써 사용자는 즉시 재료를 보충하고 기계를 원활하게 작동시킬 수 있다. 국내 출시 가격은 7,900,000원이며 10월 10일부터 얼티메이커의 글로벌 파트너인 브룰레코리아를 통해 구입 가능하다.

▲ ‘얼티메이커 S5 프로 번들’은 매태리얼 스테이션, 본체, 그리고 에어 매니저 총 3개의 구성품이 있다. 

▲ 얼티메이커 S5 매테리얼 스테이션은 편의성, 생산성, 재료의 다양성, 그리고 환경 제어 기능 모두 갖췄다. 

얼티메이커 S5 프로 번들은 수상 경력에 빛나는 얼티메이커 S5를 비롯해 신제품 얼티메이커 S5 에어 매니저(Air Manager)와 얼티메이커 S5 매테리얼 스테이션(Material Station)으로 구성되며 이는 각각 서로 원활하게 통합된다. 해당 솔루션은 24시간 무인 작업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었으며 3D 프린팅 작업 흐름 및 생산성을 크게 개선했다. 따라서 엔지니어는 최상의 작업을 수행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으며 데스크톱 3D 프린터를 관리하고 모니터링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줄일 수 있다.

얼티메이커 S5 프로 번들은 재료 관리 자동화를 비롯해 높은 생산성, 유연성 및 신뢰성을 제공하여 일반적인 작업 흐름을 혁신적으로 바꾸어 더욱 다양한 산업용 응용 제품을 지원한다. 얼티메이커 S5 프로 번들의 국내 출시 가격은 15,900,000원이며 10월 10일부터 얼티메이커의 글로벌 파트너인 브룰레코리아를 통해 구입 가능하다. 얼티메이커 S5 프로 번들의 타사 재료에 대한 최신 정보는 3D 프린터 소프트웨어인 ‘얼티메이커 큐라(Cura)’ 내 마켓플레이스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얼티메이커 S5 에어 매니저는 내부에서 외부로의 공기 흐름을 차단하여 프린터 내부 환경을 개선하고 출력 도중 생성된 초미세먼지를 최대 95%까지 필터링한다. 따라서 더욱 폭넓은 재료를 안전하게 출력할 수 있으며 고온 또는 움직이는 부품에 닿는 것을 방지하여 안전한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출력이 중단될 수 있는 위험을 예방한다.

얼티메이커 S5 매테리얼 스테이션은 높은 생산성과 일관성 있는 출력물로 진정한 24시간 이중 압출 작업을 가능하게 하며 필라멘트의 보관 및 전달의 의미를 재정립한다. 얼티메이커 S5 매테리얼 스테이션을 사용하면 내마모성 프리 피더가 있는 6개의 칸에 유리 및 탄소 섬유 복합재를 포함한 필라멘트 스풀을 넣을 수 있다. 관리자의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 없으며 프린터 앞면에 자료를 쉽게 초 단위로 업로드할 수 있다. 실리카겔은 수분을 흡수하고 습도를 자동으로 조절하여 심지어 최대 70%의 외부 습도 조건에서도 완전히 차단된 챔버의 상대 습도를 40% 미만으로 유지한다.

얼티메이커 S5는 혁신적인 얼티메이커 S5 프로 번들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다. 신뢰성 높은 출력 결과물, 330 x 240 x 300 mm로 더욱 커진 빌드 크기를 비롯해 직관적인 터치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더욱 큰 크기의 프로토타입, 제조 도구 및 최종 사용 부품을 제작하기에 용이한 솔루션이다.

▲ ‘얼티메이커 S3’ 및 ‘얼티메이커 S5 프로 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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