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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모, 대구 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 2019에 자율주행차 전시

기사입력 : 2019년 10월 18일 14시 03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에스모[073070]는 17일부터 나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구 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 2019’에 ‘나브야(NAVYA)’의 ‘오토넘 캡(AUTONOM CAB)’을 전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에스모는 이미 미래 모빌리티 세계에 한 걸음 더 나아갔다고 확신한다”며 “자율주행 모빌리티 분야의 시장 선도자로서 여러분에게 앞으로 새롭고 혁신적인 이동수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오토넘 캡’은 6인승 자율주행 택시 모델로, CES 2018에서 첫 시연한 이후 유럽, 미국, 호주 등에서 총 25대가 실증 테스트 중이다. 운전석, 핸들, 페달 등이 필요 없어 탑승자만 있고 운전자는 없는 완전자율주행 형태다. 현장에서는 스크린을 통해 나브야의 자율주행 셔틀버스와 택시 모델이 세계 곳곳을 누비는 영상을 관람할 수 있다.

에스모는 지난 7월 나브야에 2천만 유로(한화 약 263억원)의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나브야는 세계 최초로 자율주행 셔틀버스 상용화에 성공해 차량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기업으로, 현재까지 전세계 20여 개국에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150대 판매했다. 에스모는 한국을 포함해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지역에서의 나브야 자율주행 차량 판매 및 관련 서비스를 독점한다.

대구 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는 올해 세번째 열리는 박람회로 국내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되는 미래자동차박람회다. '미래를 만나다, 혁신을 만들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세계 26개국 271개사가 전시회, 포럼, 수출상담회 등에 참여한다. 엑스코 1층 전관, 3층 일부, 야외전시장까지 포함해 전시부스 1000개(1만8447㎡) 규모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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