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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싱크로율 100%의 컨셉 사진 공개

기사입력 : 2019년 10월 23일 13시 32분
ACROFAN=김보라 | bora.kim@acrofan.com | SNS
한국 초연 10주년을 맞이하며 지난 10년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 온 역대 캐스트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프로듀서/연출 신춘수)>가 오는 24일(목) 티켓 오픈을 앞두고 컨셉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의 주인공, 김다현, 송원근, 조성윤, 정동화, 정원영은 작품 속 ‘토마스’와 ‘앨빈’이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로 캐릭터와 100%의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각자의 매력을 한 컷의 사진 속에 담아냈다. 김다현, 송원근, 조성윤은 수트를 차려 입어 세련되고, 시크한 베스트셀러 작가 ‘토마스’를 표현했다. 동시에 따뜻하고 순수한 눈빛 연기로 ‘앨빈’과 함께한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정동화와 정원영은 순수하고 엉뚱함을 간직한 ‘앨빈’의 천진난만한 모습 그대로 표현했다. 소품으로 준비된 종이 뭉치, 책 등을 활용하여 극 중 장면을 재연하는 한편 시종일관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촬영장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공개된 사진을 접한 관객들은 “배우들과 캐릭터의 완벽한 조화다.”, “캐릭터와 찰떡 케미를 자랑하는 배우들이 다 모였다.”, “’토마스’와 ‘앨빈’ 그 자체다. 빨리 무대에서 보고 싶다.”, “올 겨울도 눈과 귀는 즐겁게, 마음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는 베스트셀러 작가인 ‘토마스’와 그의 소중한 친구의 ‘앨빈’의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두 사람이 함께 과거와 기억을 오가며 친구의 송덕문(頌德文, 고인의 공덕을 기리어 지은 글)을 완성시켜 나가는 과정을 다룬다.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아름다운 스토리와 한 편의 동화 같은 무대, ‘나비(The Butterfly)’, ‘이게 전부야(This Is It)’ 등 가슴을 울리는 감성적인 넘버는 ‘우정’, ‘행복’, ‘추억’ 등의 메시지를 담아 진한 감동을 전한다. 2010년 국내 초연 이후 누적 관객 수 17만 명, 평균 객석 점유율 90% 이상, 관객 평점 9.7점을 기록하는 등 뮤지컬을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스테디셀러 ‘힐링 뮤지컬’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 초연 10주년을 맞이한 2019-20 시즌은 신춘수 프로듀서의 감각적인 연출과 이석준, 고영빈, 강필석, 김다현, 송원근, 정동화, 이창용, 정원영, 조성윤의 진정성 있는 연기, 그리고 더욱 완벽해진 호흡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올 겨울을 더욱 따뜻하게 해줄, 생애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의 여행과 같은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는 2019년 12월 3일(화)부터 2020년 2월 28일(금)까지 백암아트홀에서 공연된다. 10월 24일(목) 오후 2시에 1차 티켓 예매가 시작되며, 하나티켓, 예스24, 인터파크 티켓 예매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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