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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데이 서울 2019 기자간담회

기사입력 : 2019년 11월 20일 21시 07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 SNS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는 11월 20일 서울 중구 제이그랜하우스에서 ‘람보르기니 데이 서울 2019(Lamborghini Day Seoul 2019)’의 기자간담회를 통해, 브랜드 비전과 전략, 계획 등을 소개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람보르기니 데이 서울은 한국 시장의 중요성에 주목하면서 브랜드 위상 제고 및 미래 성장을 위한 중요한 연례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한정판 모델인 아벤타도르 SVJ 로드스터가 국내 최초로 소개되었으며, 주요 라인업들이 함께 전시되었다. 또한 차량 전시 외에도 브랜드 히스토리 월, 람보르기니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 ‘애드 퍼스넘(Ad Personam)’ 부스가 마련되었으며 메이크업 브랜드인 아워글래스(Hourglass) 와 프렌치 럭셔리 향수 브랜드인 MEMO도 행사에 참가하여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이 밖에도 로저드뷔(Roger Dubuis)가 람보르기니와 콜라보한 워치 컬렉션을 특별 전시했다.

아벤타도르 SVJ 로드스터(Aventador SVJ Roadster)는 지난 2019 제네바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바 있으며, 전세계 800대 한정 생산된다. 이 모델은 아벤타도르 SVJ의 퍼포먼스, 핸들링과 에어로다이내믹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로드스터 디자인이 선사하는 오픈 에어 감성을 제공하는 모델이다. 최고출력 770마력, 최대토크 70.6kg‧m.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가속까지 단 2.9초만에 주파하는 강력한 성능을 기반으로, 쿠페가 선사하는 드라이빙의 즐거움과 함께 오픈 에어의 감성까지 제공하며, 루프의 개폐 여부에 관계 없이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 국내에서는 처음 소개된 ‘아벤타도르 SVJ 로드스터’

▲ 마테오 오르텐지 람보르기니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고 경영자

▲ ‘아벤타도르 SVJ 로드스터’의 주요 기술 제원

▲ 쿠페의 성능과 로드스터의 감성을 모두 담은 ‘아벤타도르 SVJ 로드스터’

마테오 오르텐지(Matteo Ortenzi) 람보르기니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고 경영자 (Chief Executive Officer)는 이 자리에서, 전세계 800대 한정 생산되는 ‘아벤타도르 SVJ 로드스터(Aventador SVJ Roadster)’를 소개했다. 지난 2019 제네바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아벤타도르 SVJ 로드스터는 아벤타도르 SVJ의 퍼포먼스, 핸들링과 에어로다이내믹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로드스터 디자인이 선사하는 오픈 에어 감성을 제공하는 모델이다.

모델명의 SVJ는 '매우 빠르다'라는 뜻의 '슈퍼 벨로체'와 '조타'에서 비롯된 것으로, 람보르기니 12기통 엔진 양산차 모델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춘 시리즈다. 자연흡기 V12 엔진은 최고출력 770마력, 최대토크 70.6kg‧m의 성능을 발휘하고,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가속까지 단 2.9초만에 주파할 수 있다. 또한 아벤타도르 SVJ 로드스터는 쿠페 버전의 역동성과 로드스터의 특별함이 결합되었으며, 쿠페의 파워, 성능, 에어로다이내믹 기술과 로드스터의 존재감, 오픈 에어 감성이 결합되었고, 루프의 개폐 여부에 관계없이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특별한 모델이다.

▲ 스테파노 도메니칼리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회장 겸 CEO

▲ 람보르기니는 차량 제조사를 넘어 ‘이탈리아’의 상징으로도 이 자리에 섰다

스테파노 도메니칼리(Stefano Domenicali)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회장 겸 CEO는 이 자리에서, 람보르기니에 있어 2019년은 전 세계적으로 8,000대에 육박하는 판매 실적을 올리는 등 성공적인 해로 평가했다. 그리고 한국 시장은 큰 잠재력이 기대되는 시장이며, 올해는 한국 진출 이후 9개월 만에 연간 판매량 100대를 넘어섰고, 10월까지 총 누적 판매는 130대, 연말까지는 160대 가까운 판매 실적이 기대된다고 소개했다. 한편, 10월까지 우라칸은 총 38대, 아벤타도르는 총 14대가 인도되었으며 7월부터 본격 인도가 시작된 우루스는 불과 4개월만에 78대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람보르기니는 이러한 시장에서의 실적이, 한국 시장에서 선보이는 제안이 고객들의 기대치를 만족시킬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제품 측면에서는, 강력한 성능과 최첨단 기술이 결합된, 이 자리에서 소개된 ‘아벤타도르 SVJ 로드스터’ 이외에도, 일상을 위한 슈퍼카 우라칸(Huracan), 슈퍼 SUV ‘우루스(Urus)’ 등,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람보르기니다움’을 갖춘 라인업을 가지고 있으며, 람보르기니의 기술과 가치 등이 집결된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이는 미래에도 이어 나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국내에서 판매 성장의 핵심 요인으로는 적극적인 이탈리아 본사의 지원 아래 람보르기니 서울이 제공하는 합리적인 가격 및 보증 혜택 등이 꼽힌다. 람보르기니 서울은 고객들에게 최대 3년 보증수리, 4년 무상점검 및 메인테넌스 프로그램(우루스의 경우 3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 1월, 국내 시장을 위한 전담 컨트리 매니저의 임명도 국내 시장에 대한 의지를 입증했다는 평이다. 이에, 한국 시장은 높은 성장세를 보여 주는, 중요한 시장 중 하나로 꼽히고 있으며, 국내에서의 상장은 내년 더욱 강력한 모델 라인업을 통해 가속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 람보르기니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었던 ‘히스토리 월’

▲ 람보르기니의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 관련 공간도 마련되었다

한편, 람보르기니는 견고한 브랜드 이미지, 비교적 젊은 고객층, 그리고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등의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탈리아에서도 여러 기대치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강력한 동기가 부여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향후 람보르기니는 ‘경험’을 선사하는 브랜드이자 미래를 만들어 가는 ‘미래지향적’인 방향을 추구하고자 하며, 이 미래는 문화와 역사에 근간을 두게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리고 ‘람보르기니 데이 서울’ 행사에서는 차량 전시 외에도 브랜드 히스토리 월, 람보르기니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 ‘애드 퍼스넘(Ad Personam)’ 부스가 마련됐다. 메이크업 브랜드인 아워글래스(Hourglass) 와 프렌치 럭셔리 향수 브랜드인 MEMO도 행사에 참가하여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이 밖에도 로저드뷔(Roger Dubuis)는 람보르기니와 콜라보한 워치 컬렉션을 특별 전시했다.

▲ 로저드뷔는 람보르기니와 콜라보한 워치 컬렉션을 전시했다

▲ MEMO는 참가자들에 맞는 향수 컨설팅을 제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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