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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마이크로-에이치마이크로, 웨어러블 무선 바이오 센서 플랫폼 선보여

기사입력 : 2016년 10월 14일 16시 18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SNS
에이치마이크로(HMicro, Inc.)와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는 업계 최초의 임상 등급 일회용 스마트 패치 및 바이오 센서용 단일 칩 솔루션을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HC1100 제품은 바이탈 신호 모니터링 및 심전도 리드 등에 사용되는 연간 약 50억 개의 유선 웨어러블 센서 시장을 타깃으로 한다.

HC1100 칩은 위포인트(WiPoint™) 기술에 기반하며, 에이치마이크로와 ST가 협력하여 특수 용도로 개발한 실리콘 플랫폼이다. HC1100은 위포인트 기반의 첫 번째 제품으로, 와이파이(Wi-Fi), 초광대역(Ultra-wideband), MBAN(Medical Band)을 위한 3개의 초저전력 무선 기능과 다중 센서 인터페이스, ARM® Cortex®-M0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352kB RAM, 전력 관리 회로를 한 개의 칩에 탑재하고 있다.

듀얼-코어 ARM Cortex-M0 아키텍처로 ST의 초저전력 설계 기술과 무선 커넥티비티 IP를 활용하여 장거리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할 수 있다. 다중 센서 인터페이스는 심박 수, 혈중 산소 농도, 호흡 상태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동시에, 행동 인식 기능으로 환자의 움직임 감지와 모니터링을 위해 MEMS[1] 마이크 및 모션 MEMS 센서와의 인터페이스 역할도 가능하다.

특허로 보호를 받는 HC1100의 사양은 센서 데이터의 우수한 정확도를 위해 견고한 무선 연결로 탁월한 신뢰성이 필요한 미션크리티컬 제품 및 기능의 핵심 요건을 충족시킨다. 또한 HC1100은 이처럼 엄격한 조건을 만족시키면서도 비용 효율성과 최적화 수준이 우수하다.

위포인트 기술과 이를 기반으로 한 HC1100은 에이치마이크로와 ST간의 긴밀한 협력관계가 만들어 낸 최초의 결과물이다. 양사는 이 기술 플랫폼을 다른 대량 생산용 임상기기 및 산업용 IoT 애플리케이션에도 구축하는 것을 다음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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