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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연이은 특허 취득으로 국내 에너지 ICT 기술 선도화

기사입력 : 2019년 12월 09일 16시 01분
ACROFAN=신승희 | seunghee.shin@acrofan.com | SNS
에너지 ICT 전문 기업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대표 오재철)가 지난 11월 11일에 FEED(Front-End Engineering Design:기본설계) 검증 업무 자동화 시스템 및 방법과 11월 18일, 게임요소를 반영하여 보상을 제공하는 가상발전소 관리 방법, 서버 및 이를 이용한 시스템 특허를 각각 취득했다.

‘FEED(Front-End Engineering Design) 검증 업무 자동화’ 특허 취득

FEED기술이 널리 상용되는 곳은 선박산업과 해양 플랜트 사업이며, 선박 계약 전에 기본구조설계를 통해서 프로젝트 비용을 조정하고, 기술적인 장비 및 사항을 선정한다.

본 특허는 FEED 검증 업무 자동화 시스템 및 방법에 관한 것으로, 특히 FEED 검증업무를 로봇이 수행하도록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고, 검증 업무 과정에 맞게 로봇 간에 작업 단계를 설정하여 서로 통신을 통해 자동으로 FEED 검증업무를 수행하는 것이다.

국내 기업들 중 FEED 검증 능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수주에 주력하다 보니 결국 공사기간이 지연되는 등 여러 손실이 발생한다. 이는 FEED 검증 전문 인력 부족으로 인해 계약 조항의 이해력과 설계 검증 능력의 부재로 연결되어 EPC(플랜트에서 설계 및 자금조달, 시공까지 전과정을 수주하는 것)단계에서 추가 검증을 해야 하므로 기간이 지연되는 문제점이 발생하는 것이다.

본 특허는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RPA 봇 간에 브로드 캐스트 방식으로 통신하며 RPA 봇들이 수만 개의 FEED 문서 검증업무를 복수개의 서버에 분산되어 수행하는 자동화 시스템을 운영함으로써 업무 수행 효율을 더욱 높일 수 있다.

‘게임 요소를 반영하여 보상을 제공하는 가상발전소 관리 방법, 서버 및 이를 이용한 시스템’ 특허 취득

본 특허는 전기자동차와 같은 운송수단에 저장된 전력을 이용하여 가상발전소를 구축하고, 전력을 공급한 참여자에게 게임요소를 반영하여 보상을 제공하는 가상 발전소 관리 방법, 서버 그리고 이를 이용한 시스템에 관한 것이다.

가상발전소는 소규모 신재생 에너지 발전설비,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전기자동차의 배터리 등과 같은 소규모 분산 전원을 클라우드 기반의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하나의 발전소처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최근 전기 자동차의 배터리를 전력망과 연결해 전기 자동차에 남은 전력을 이용하는 V2G(Vehicle to Grid)기술도 점차 확산되는 가운데 전기 자동차 사용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 조건이다. 이에 사용자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저렴한 요금의 전기를 사용하고, 긴급하게 전력이 필요한 곳에 전력을 제공하고자 고안되었다.

게임 요소를 반영하여 보상을 제공하는 가상발전소 관리 방법은 전력을 공급한 기여도에 따라 사용자에게 다양한 시각적 요소를 제공하여 흥미를 유발하고 자발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도록 유도하며, 사용자들의 경쟁을 이끌어내 효과적으로 전력을 확보한다.

본 특허는 사용자가 마치 게임을 하는 것처럼 재미와 즐거움을 얻으면서, 실제로 전력을 공급하는 역할까지 부여한다는 점에서 차세대 전력망인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의 핵심 기술로 상용화 되는데 의의를 갖는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10월 국내·외에서 특허 4개를 취득한데 이어 11월에도 2개의 특허를 연이어 취득하면서 국내외 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지난 11월 26일, ‘한-아세안 특별 정상 회담'이 열린 BEXCO에서 한-아세안 혁신 성장 쇼케이스 2019 미래환경에너지관에 참여하는 등 에너지 ICT 시장 개척에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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