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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산업, 사내 지속 가능성 프로젝트 추진

기사입력 : 2019년 12월 17일 13시 16분
ACROFAN=신승희 | seunghee.shin@acrofan.com | SNS
송원산업이 에너지 보존 및 효율성과 관련이 있는 지속 가능성 프로젝트를 사내에서 성공적으로 추진 중임을 밝히고, 전사적으로 친환경 비즈니스를 위해 전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인도 구자라트에 있는 송원산업의 파놀리 생산 현장은 정밀화학 사업부의 중대한 거점으로, 최근 에너지 효율과 보존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왔다.

송원산업 운영 부문 책임자 부병수 이사는 "공장 팀은 전력 분야의 에너지를 보존하기 위한 효과적인 조치를 즉각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노력하고 있다”며 “이 뿐만아니라 천연가스 분야에서도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원가를 절감함으로써 조직에 큰 이득을 줄 수 있는 노력에 집중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부 이사에 따르면 송원산업 파놀리 공장에서는 기존에 천연가스를 원료로 사용하던 증기 보일러 대신 농업 폐기물을 연소하는 증기 보일러로 교체하는 대대적인 프로젝트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일러 교체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재생 불가한 에너지를 재생 가능한 에너지로 대체하여 전환하는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작업하는 과정에서 에너지 소모량을 절약 및 유해한 배출 가스를 감소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서는 울산에 소재한 송원산업의 제조공장 현장 전역에 설치된 금속할로겐 조명을 LED로 교체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교최되는 조명 모델이 기존 보다 에너지 효율적이기 때문에 금속할로겐 조명이 필요로 하는 에너지량의 약 10%만으로도 작동한다. 또한 LED는 발열량이 적어 작업자에게도 훨씬 안전하다. 송원산업에서는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4년간 TCO2(총소유비용) 18억 8,400만 원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연간 4억 2,500만 원에 상당).

한편 미국에서는 휴스턴에서는 사무실 에너지 공급원을 전량 재생 가능한 에너지로 전환하여, 비즈니스에서 사용하는 전기 사용량 100%를 상쇄하고 제3자가 검증한 공인 신재생에너지 공급 인증서(Renewable Energy Certificate, REC)를 취득하였다.

송원산업 지속 가능성 최고책임자(CSO)인 올리버 카이저는 “송원산업은 지속 가능성 전략을 세울 때 가급적 모든 비즈니스 활동을 최대한 친환경적인 형태로, 경제적으로 지속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을 기본 토대로 삼고 있다.” 며 “이런 맥락에서 공정을 최적화하고 더욱 효율적인 방식으로 원료를 공수하며 송원산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리소스를 현명하게 사용한다는 목표에 따라 조직 내에서 개선할 부분을 끊임없이 살피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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