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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산업 전문 컨퍼런스 '한국국제게임컨퍼런스 (KGC)' 20주년 맞이 행사 성료

기사입력 : 2019년 12월 24일 14시 24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사)한국게임개발자협회(회장 정석희)는 12월 23일 오후 5시에 판교 LH기업성장센터 1층 다목적 회의실에서 KGC 2019(Korea Game Conference 2019)를 개최했다.

KGC2019는 국내 유일의 게임 산업 전문 컨퍼런스로서 매 년 행사를 통해 게임 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키워드를 테마로 선정하여 업계 노하우와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로서 행사를 진행해왔다.

이번, KGC2019는 개최 20주년을 맞이하여 '월드카페(World Cafe)'라는 새로운 형태의 공개 토론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2019년 한 해 게임업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이슈 중에서 < 인디포칼립스에 대한 대안> , <확률형 아이템의 문제> , <양산형 게임의 몰락> 등 현재 게임 업계의 현안 이슈들로 선정하였다.

선정된 이슈에 대한 발제로는 < 인디포칼립스에 대한 대안 >은 2019년 글로벌 인디 게임제작 경진대회 (GIGDC) 일반부 제작 대상자인 사우스포게임즈의 박상우 대표가 진행하였으며, < 확률형 아이템의 문제 >는 (사)한국게임개발자협회 정석희 회장이 진행, <양산형 게임의 몰락>은 (사)한국게임개발자협회의 전석환 사업실장이 진행을 맡았다.

이슈 발제자의 발표 종료 후, 게임 업계 종사자들과 게임 관련 학과 재학생들이 모두 모여 '게임인'으로 하나가 되어 각 이슈에 대해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마지막 순서인 이슈 토크쇼는 'G식백과' 김성회 유튜버, 루노소프트 정무식 부사장, 스마트폰게임개발자그룹 전명진 회장, 한양대학교 이기욱 교수, (사)한국게임개발자협회 정석희 회장이 참석하였으며, 각 이슈에 대하여 현업의 전문가로서의 월드카페 토론 내용을 공유하고, 각각의 이슈에 대한 본인의 견해들을 이야기하는 토크쇼가 진행되었다.

이번 KGC2019에 참여한 한 게임업계 종사자는 '이전의 KGC에서 진행한 프로그램과 달리 업계에서 화두되는 이슈들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공개 토론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업계인들과 고민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또 다른 게임업계 종사자는 '이번 행사에 게임학과 재학생 및 학생들이 많이 참여를 했는데, 분명 오늘 이 자리가 게임 산업 전반에 대한 이슈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며, 그들의 토론 내용이 현업의 선배들에게 뜨거운 울림을 전하는 메시지가 되었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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