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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2010년대 베스트셀러 결산 발표

기사입력 : 2019년 12월 26일 12시 20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 숫자로 본 2010년대 도서시장 흐름
- 덜 읽고 덜 샀다. 가구당 서적구입비 및 성인 독서율 하락
- 6:4 법칙과 주력고객층의 이동(2030 → 3040)

◆ 2010년대 종합 베스트셀러 분석
- 2010년대 종합 베스트셀러 1위는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2010년대 밀리언셀러 전반기는 '스파크형', 후반기는 '대기만성형'
- 10년 누적 100위 권 내 유시민, 무라카미 하루키, 혜민 순으로 인기
- 연간 종합 100위에 가장 많은 작품을 올린 작가는 기욤뮈소, 히가시노 게이고
- 10년간 연간 종합 100위에 가장 오래 머무른 책, 정유정의 <7년의 밤>
- 10년 동안 100위에 인문 분야 종수는 대폭 상승, 자기계발 분야는 하향
- 10년 누적 순위에도 드러난 미디어셀러 파워

◆ 연도별 베스트셀러 순위 목록
- 2000년대 베스트셀러 자기계발 강세, 2010년대는 에세이로 옮겨와
- 2010년은 정의가 화두 인문학의 귀환... <정의란 무엇인가> 1위
- 2011년은 청춘들 마음 다독이는 이야기와 멘토 저자의 급부상
- 2012~2013년은 위로와 격려 원했던 독자들, '힐링' 키워드 대세
- 소설이 압도했던 2014년, 10종 중 6종이 소설 '소설의 해'
- 2015년, 수많은 사건사고 속 <미움받을 용기>, <지대넓얕> 등 인문학 인기
- 분노와 대립이 팽배한 2016년, 문학의 힘 돋보여... <채식주의자> 맨부커상
- 2017년, <언어의 온도> 1위... 페미니즘 이슈로 여성독자 파워
- 2018년, 따뜻한 말과 위로를 건넨 캐릭터 에세이가 전 연령대에서 인기
- '나'에 집중한 2019년, <여행의 이유> 등 1/2/3위 모두 에세이가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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