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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IT 교육전문가 방한

기사입력 : 2020년 01월 07일 10시 55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글로벌 IT전문 기업인 구글과 마이크로소프의 교육담당자들이 방한해 그들의 노하우를 전한다.

대한민국 교육박람회를 운영하는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제3회 국제 교육 콘퍼런스(EDUCON 2020, 이하 국제교육콘퍼런스)’가 오는 16, 17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전시장 내 아레나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국제 교육 콘퍼런스는 교육계 글로벌 리더들이 미래 교육에 대한 준비와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올해 3회째를 맞는다. 이번 콘퍼런스는 ‘교육의 미래를 만나다’ 라는 주제로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법 등 미래 교육에 관한 다양한 논의가 펼쳐진다.

특히 교육에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한 ‘에듀테크’ 산업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높은 교육 열기와 IT 인프라 수준을 갖춘 우리나라의 에듀테크 현황과 미래에 대한 준비 실태를 짚어본다. 또한 세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각국의 에듀테크 트랜드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첫날인 16일에는 ‘에듀테크를 통해 변화하는 교육을 만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에듀테크 덴마크협회 회장 ‘Mikkel Frich’(미켈 프리히), 구글 ‘Colin Marson(콜린 마슨)' 연사의 글로벌 에듀테크 트렌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연사들이 참여해 에듀테크를 통한 교육의 방향, 기술혁신을 통한 교육모델의 변화에 대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17일에는 ‘글로벌 에듀테크 동향과 기업의 성공 노하우를 나누다’를 주제로 마이크로소프트 ‘Aidan McCarthy(에이단 메카시)', ‘Ginny Allaby(지니 알라비)’ 미국 FIRST재단 인터내셔널 총 책임자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미래 교육의 방향을 제시한다. 프랑스의 에듀테크 스타트업 생태계분석, 교육 선진국 덴마크와 핀란드의 교육기업 성공 노하우 등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3회 국제교육콘퍼런스(EDUCON 2020)는 제17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와 함께 열린다. 온라인 등록 사이트를 통해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교직원 및 학생 할인이 적용되며, 양일 세션 모두 참석할 경우 등록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콘퍼런스 등록을 희망하는 참관객은 온오프믹스 온라인 등록 사이트를 통해 오는 14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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