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OFAN

데이콘, 안전한 원자력발전을 위한 AI 알고리즘 개발 경진대회 개최

기사입력 : 2020년 01월 16일 09시 04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K-Challenge Lab(케이챌린지랩) 1기 기업이자 데이터 경진대회 운영 및 빅데이터 교육 기업 데이콘(DACON, 대표 김국진)은 오는 16일부터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 '원자력 발전소 상태 판단 알고리즘 경진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 참가자들은 한국수력원자력이 제공하는 모의 운전 데이터를 활용, AI분석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데이콘이 성능을 비교해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모든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부산·대구·대전·광주 등 전국 어느 곳에서나 부담 없이 참가 할 수 있다.

대회 최종 결과 1등 500만원, 2등 300만원, 3등 100만원, 4등 50만원, 5등 50만원 등 수상자들에게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회 주관사인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원장 김윤호)은 2017년 12월부터 정부과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발전소 가동정지 시 운전지원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본 대회를 통해 선정된 우수 인공지능 기술을 과제에 적극 활용하는 등 원전 인공지능분야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데이콘의 김국진 대표는 "대한민국 전력의 30% 이상을 원자력발전으로 생산하는 만큼 안전하고 원활한 전력 공급을 위해는 원자력발전소의 상태를 정확히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이번 대회를 통해 원자력발전소의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알고리즘이 나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



[명칭] 아크로팬   [제호] 아크로팬(ACROFAN)    [발행인] 유재용    [편집인] 유재용    [청소년보호책임자] 권용만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