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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제38회 갤러리탐 신규 전시 오픈

기사입력 : 2020년 01월 17일 10시 34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탐앤탐스는 1월 6일부터 3월 30일까지 수도권 8개 매장에서 ‘제38회 갤러리탐(Gallery耽)’ 전시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탐앤탐스는 지난 2013년부터 문화예술후원프로젝트 일환으로 ‘갤러리탐’ 전시를 일부 매장에서 진행 중이다. 신진작가 발굴 및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매장 전체를 신진작가의 전시 공간으로 제공해 갤러리 카페로 운영한다. 전시 기획부터 전시 책자 무료 제작 및 배포, 온·오프라인 홍보 등 전시 사항 전반을 지원한다.

이번 전시는 서양화와 동양화 뿐 아니라 디지털 드로잉과 모시를 이용한 콜라주,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로 구성했다. 특히, 고주안, 정연희, 윤규섭 작가 3인의 앙코르 전시가 진행되며, 기억의 재구성을 주제로 작업하는 윤규섭 작가는 탐앤탐스의 공간을 작가 특유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작업들을 선보인다.

갤러리탐 전시는 앙코르 전시가 열리는 탐앤탐스 블랙 청계광장점과 블랙 도산로점, 탐스커버리 건대점을 포함한 8개 매장에서 진행한다. ▲블랙 청계광장점은 고주안 작가의 앙코르 전시 ‘지나가는 이야기 #1.가짜밀도’展이 열린다. 작가는 페인팅에 있어 물감의 밀도, 붓끝의 움직임에 의해 달라지는 방식을 작가의 방식으로 표현했다. ▲탐앤탐스 블랙 압구정점에서는 심영신 작가의 ‘The Feeling of Movement’展, ▲도산로점에서는 정연희 작가의 ‘색, 모시콜라주 그리고 도시’展, ▲청담점은 오한솔 작가의 ‘COMPLEX-ITY’展, ▲이태원점은 박지성 작가의 ‘재회(再會)’展, ▲탐스커버리 건대점에서는 윤규섭 작가의 ‘mo.mentre.call 탐’展, ▲탐앤탐스 문정로데오점은 남유리 작가의 ‘스쳐가는’展, ▲역삼2호점은 정상윤 작가의 ‘기록’展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오는 1월 20일부터 제12회 갤러리탐 신진작가 공모를 시작할 예정으로 역량있는 신진작가들의 관심과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탐앤탐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탐앤탐스 문화사업팀으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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