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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오페라 ‘메피스토펠레’ 단독 상영

기사입력 : 2016년 10월 19일 18시 59분
ACROFAN=김형근 | hyungkeun.kim@acrofan.com SNS
메가박스(대표 김진선)가 이탈리아의 작곡가 ‘아리고 보이토’의 오페라 <메피스토펠레>를 단독 상영한다.

오페라 <메피스토펠레>는 베르디의 후기 명작 ‘오텔로’와 ‘팔스타프’의 대본가로 널리 알려진 ‘아리고 보이토’가 괴테의 ‘파우스트’를 모티브로 대본과 작곡을 동시에 작업해 유럽 각지에서 성공을 거둔 작품이다. 특히 대문호 괴테의 ‘파우스트’ 파트Ⅰ과 Ⅱ를 모두 아우르는 방대한 세계관을 담고 있어 괴테의 이념을 잘 살린 작품으로 평가 받는다.

이 오페라는 지옥의 지배자 ‘메피스토펠레’가 신에게 인간을 유혹해 보겠다며 내기를 제안한 후 ‘파우스트’에게 접근해 갈등이 발생하는 이야기다. 신과 악마가 인간계를 내려다보는 대우주의 시선에서 인간의 욕망과 갈등, 욕망에 넘어가는 실수와 후회의 모습을 그렸다.

연출은 ‘롤란드 슈바브’, 지휘는 ‘오메르 메이어 웰버’, 연주는 바이에른 국립오케스트라가 맡아 환상적인 공연을 선보인다. 연출가 롤란도 슈바브는 무대배경을 뮌헨의 맥주축제 옥토버페스트, 나이트클럽 등으로 바꾸며 악마적인 분위기를 잘 표현했다.

또한 메피스토펠레 역은 ‘르네 파네’, 파우스트 역은 ‘조셉 칼레야’, 마르게리트는 ‘크리스틴 오폴라이스’가 열연을 펼친다. 장대한 스케일의 합창과 섬세하고 아름다운 멜로디의 아리아는 많은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페라 <메피스토펠레>는 10월 30일(일)부터 12월 3일(토)까지 메가박스 9개 지점(코엑스점, 센트럴점, 목동점, 신촌점, 킨텍스점, 분당점, 광주점, 대구점, 해운대점)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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