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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헌터, 엘리자베스 여왕 물건이 '데박상회'에

기사입력 : 2020년 02월 22일 17시 59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박준형과 데프콘의 거래 흥정예능 ‘트레저 헌터’에 영국 왕실 물건이 등장한다.

다양한 사연과 역사가 담긴 물건들의 숨은 가치를 찾아 거래 하는 물품감정 직거래 리얼리티 ‘트레저 헌터’는 박준형과 데프콘의 협상 스킬이 한층 치열해지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아인슈타인 친필’을 팔러 ‘데박상회’에 나왔던 판매자는 비틀즈 성지순례 여행을 나서고자 경비 마련을 위해 다시 출연했다. 데프콘은 “여행 가기 전에 여기 와서 돈 챙겨가는 분 정말 대단하신 것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영국 왕실의 물건을 가져왔다”는 판매자의 말에 데프콘은 “항상 예상을 뛰어넘는 물건을 가져온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판매자가 가져온 물건은 바로 영국 왕실에서 일하는 직원들에게 보낸다는 엘리자베스 여왕과 필립 공작의 서명이 담긴 크리스마스 카드.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소더비 출신의 유럽 문화 예술 전문가 이은화 작가가 등장해 영국인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는 엘리자베스 여왕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문서 감정 전문가도 나서 엘리자베스 여왕의 친필을 꼼꼼하게 감정하고 진위여부를 밝힐 예정이라고 하는데.

본격적인 거래에 들어서자 박준형은 쓰고 있던 안경을 벗어 던지고 일명 미안해서 쓰는 ‘거래 전용 안경’을 장착하고 흥정에 나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엘리자베스 여왕의 서명이 담긴 카드 감정가는 과연 얼마에 책정될지.

엘리자베스 여왕의 크리스마스 카드 거래금액과 성사여부는 오는 22일 토요일 밤 10시 25분 스카이엔터(skyENT)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히스토리 채널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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