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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할 수 있는 고성능 영상 편집 환경을 위한 선택, 인텔 코어 프로세서 기반 PC

기사입력 : 2020년 02월 24일 12시 00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 SNS
우리의 생활 속에서 흔히 사용되는 PC를 목적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눈다면, 무엇인가를 ‘생산’하는 것과 ‘소비’하는 것으로 나눌 수 있을 것이다. 물론 PC는 생산과 소비 양 쪽에서 모두 뛰어난 역량을 제공하며, PC의 ‘성능’은 콘텐츠의 생산에 있어서는 더 높은 ‘생산성’을, 콘텐츠의 소비에 있어서는 더 뛰어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중요한 존재다. 또한 PC는 이러한 특징 덕분에, 디지털 콘텐츠의 생산과 소비 모두에서 중요한 플랫폼이며, 특히 영상 등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을 ‘전문 제작 환경’의 영역에서 지금처럼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업으로 바꾸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제 영상 콘텐츠를 만드는 것은 전문 프로덕션만의 몫이 아니며, ‘개인 크리에이터’의 인기와 더불어 개인 수준에서의 영상 콘텐츠 제작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 때, PC를 콘텐츠 제작 등 생산적인 작업에 사용하는 경우, ‘생산성’의 중요성은 굳이 강조할 필요가 없을 정도다. 그리고 이 ‘생산성’의 척도로는 일반적으로 단위 시간당 작업량을 따지는 ‘성능’을 생각하게 되는데, 실제 작업 환경에서는 단순히 성능만 따질 수도 없다. 성능이 아무리 좋아도 전반적인 작업 과정 중 어느 한 부분이라도 문제가 생기면 작업 과정과 결과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지고, 작업을 제대로 끝낼 수 없으며, 이를 해결하고 재작업하는 데 드는 시간 또한 비용이자 생산성이기 때문이다.

전체 작업 과정에서 시간이 비용이자 생산성의 척도가 되는 영상 콘텐츠 제작 환경을 위한 PC의 구성에서는, 프로세서의 성능 뿐만 아니라 작업 기간 전반에 걸쳐 문제 없이 한 번에 작업을 마칠 수 있는 안정성과 호환성, 신뢰성 등도 중요하게 따져야 할 부분이다. 그리고 이러한 부분에서 인텔의 최신 코어 프로세서 기반 PC와 플랫폼은 다양한 도구가 사용되는 작업 환경 전반에서 모두 뛰어난 성능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어떠한 도구와 작업에서도 확실한 호환성과 신뢰성을 갖추고 있어, 작업 환경을 구축하고 최적화, 검증해서 투자한 비용에 대한 가치를 창출하기까지의 시간을 줄이는, 작업 환경 전반에서의 뛰어난 ‘생산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 고성능의 PC는 개인 크리에이터의 전문 작업 환경으로도 높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최근 ‘개인 크리에이터’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영상 콘텐츠를 다루기 위한 고성능 PC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제 고화질의 영상 콘텐츠를 만드는 데 있어, 촬영은 DSLR은 물론 스마트폰으로도 훌륭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정도고, 편집은 고성능 PC로도 전문 스튜디오 환경에 못지 않은 기능과 성능을 기대할 수 있을 정도다. 이에, 개인은 물론이고, 전문 편집 환경에서도 PC나 워크스테이션을 기반으로 하는 작업 환경을 이용하는 것이 표준화되고 있다. 이에 개인 크리에이터 수준에서도, 적당한 수준의 장비와 개인의 기술, 감각이 있다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품질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

개인 수준의 콘텐츠 제작 환경에서, 콘텐츠 제작 과정의 중심이 되는 것은 편집과 최종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PC일 것이다. 그리고 촬영한 콘텐츠를 편집하고 최종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과정에서, 편집 등에서는 그래픽카드의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활용할 수 있지만, 최종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작업은 품질 문제 등으로 대부분 PC의 프로세서가 맡으며, 이에 영상 편집을 위한 PC의 생산성은 프로세서의 성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특히 높은 성능을 갖춘 프로세서는 같은 작업을 더 빨리 마칠 수 있으며, 정해진 시간 속에서도 콘텐츠 제작자가 더 많은 시간을 창의적인 생각에 사용할 수 있게 하고, 이는 콘텐츠의 경쟁력으로도 연결된다.

이 때, ‘높은 성능을 갖춘 프로세서’의 정의는 보통 ‘더 많은 코어를 갖춘’ 프로세서로 생각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사실 이는 정확하지 않다. 멀티 코어 프로세서의 실제 성능은 개별 코어당 처리량과 코어의 수, 그리고 애플리케이션이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코어 수와 성능 등 다양한 부분을 고려해야 하며, 이런 다양한 변수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경우에는 기대했던 수준의 성능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흔하다. 또한 개별 코어의 성능 수준에서도 명령어 셋의 지원 수준이 변수가 될 수 있으며, 이론적으로는 비슷한 성능을 기대할 수 있을 구성이라도, 프로그램의 최적화 수준에 따라 성능에 큰 차이가 나는 경우도 생긴다.

▲ 인텔 코어 프로세서의 균형잡힌 성능 구성은, 어떤 작업 환경에서도 최고의 성능을 제공한다

인텔의 최신 코어 프로세서 기반 PC가 영상 작업 환경에서 많이 사용되는 이유 중 하나는 이러한 프로세서 수준의 성능과 호환성에서 모두 뛰어난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다. 먼저 성능 측면에서, 높은 싱글 쓰레드 성능과 멀티쓰레드 성능을 모두 갖춘 것은,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는 작업 환경에서 두루 뛰어난 성능을 내고, 전체적인 작업 시간을 최적화할 수 있게 한다. 영상 제작 환경은 단순히 ‘인코딩’이나 ‘렌더링’만으로 끝나지 않고, 다양한 자료를 편집, 재구성하고, 특수효과를 넣는 과정에서 다양한 툴이 사용되는데, 이 때 사용되는 도구 모두가 멀티쓰레드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플랫폼 수준에서 제한된 전력 소비량과 발열 수준에서 프로세서의 코어가 늘어날수록, 개별 코어의 동작 속도가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이런 경우, 단순히 코어 수만 많은 프로세서는 작업 과정의 멀티쓰레드 최적화 수준에 따라 그 효용성이 크게 달라지게 된다. 하지만 코어 수와 코어당 성능이 균형잡힌 구성을 갖추고 있다면, 멀티쓰레드 최적화된 환경에서는 더 많은 코어 수를 가진, 느린 동작 속도의 프로세서와 비슷한 성능을 내면서도, 소수의 코어를 사용하는 환경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PC보다 소프트웨어와 작업 숙련도가 더 중요할 수 있는 전반적인 ‘작업 환경’에서, PC에 작업 환경을 맞추기보다는, 작업 환경에 적합한 성능을 갖춘 PC를 갖추는 것이 더 중요하다.

또한, 작업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들이 사용하고자 하는 PC 환경에 얼마나 최적화되어 있는지도 전반적인 작업 성능에 영향을 준다. 이 부분에서도 인텔의 최신 프로세서들은 작업 환경에 주로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들에서 최신 프로세서가 가진 기술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빠르게 지원이 이루어지는 편이다. 이렇게 최신 프로세서가 제공하는 새로운 명령어 셋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같은 프로세서에서도 큰 폭의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런 부분들은, 복잡한 연산이 뒷받침되는 AI 기반 작업들 등에서 사용자의 편의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게 하는 기반이 된다.

▲ 인텔 프로세서 기반 플랫폼의 검증된 호환성과 신뢰성 또한, 작업 환경 구성에 있어 매력적이다

비교적 장시간의 작업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성능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작업을 안정적으로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안정성’과, 믿을 수 있는 ‘신뢰성’이다.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작업 도중에 문제가 생겨서 작업의 흐름이 끊기면 성능의 의미가 없어지고, 작업 과정의 안정성과 결과에 대한 신뢰성이 없다면 이론적으로 아무리 높은 성능을 갖추고 있다고 해도 작업용으로 쓸 수 없는 것이다. 이에, 신뢰성이 중요한 작업 환경에서는 지금까지 충분히 검증되어 온, 그리고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사례가 존재하는 구성만을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런 ‘모범 사례’의 대부분은 인텔의 프로세서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인텔의 프로세서와 플랫폼이 제공하는 ‘안정성’과 ‘호환성’은 단지 프로세서와 소프트웨어 간의 관계만이 아니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PC는 프로세서 등의 하드웨어 뿐 아니라 이를 제어하는 하드웨어의 펌웨어, 하드웨어들을 연결하는 인터커넥트, 그리고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연결하는 운영체제와 디바이스 드라이버, 그리고 소프트웨어를 위한 프레임워크와 소프트웨어 코드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요소들로 구성된다. 이에, 단순히 ‘소프트웨어’와 ‘프로세서’만의 호환성을 따지는 것보다는, 플랫폼 전반에서의 안정성과 호환성을 따져 볼 필요가 있는데, 개인 사용자 측면에서 이를 모두 검증하기는 어렵고 번거로우며, 시간도 오래 걸리는 일이다.

인텔 프로세서 기반의 플랫폼이 가지는 중요한 장점 중 하나는, 제품 출시 초기부터 기본적인 안정성과 호환성 부분에서의 완성도가 높다는 것이다. 이에 플랫폼 출시 초기에서부터 안정성과 호환성 측면에서의 트러블이 적고, 주변 장치들과의 호환성 측면에서도 빠른 대응이 이루어진다. 특히 전문 작업 환경을 위해 외장 SSD 등을 사용하거나, 다양한 확장 장비를 사용하거나, 스토리지의 RAID 구성 등 특별한 설정이 있을 경우, 인텔 프로세서 기반의 플랫폼이 제공하는 신뢰성의 가치는 더욱 높아진다. 그리고 이러한 전반적인 PC 구성 요소들과의 뛰어난 호환성은, 어떤 구성의 환경에서도 원인을 알 수 없는 문제의 발생을 줄여, ‘신뢰할 수 있는’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 인텔의 프로세서와 플랫폼 기반 PC의 가치는 단순히 ‘성능’만으로 평가할 수 없다

물론, 최근 PC 업계 전반의 호환성과 안정성은 다들 상향 평준화되어 있어, 인텔 프로세서 기반 플랫폼이 아니더라도 일반적인 작업 환경에서는 별 문제가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인텔 프로세서 기반의 플랫폼은 이런 부분들이 많은 사용 사례를 통해 검증되어 왔기 때문에, 믿고 쓸 수 있는 검증된 조합을 작업 환경에 투입해 바로 활용함으로써, 투자한 비용에 대한 가치를 바로 현실화할 수 있다는 데서 비교 우위로 평가할 수 있다. 반면,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플랫폼은 작업 과정 전반에서 충분한 시간 동안 성능과 신뢰성에 대해 평가해야 하고, 문제가 생기면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이에 들어가는 시간과 노력 또한 생산성에 악영향을 준다.

또한, 인텔의 프로세서와 플랫폼은 작업 환경을 위한 투자에서 중요한 ‘가치 창출에까지 걸리는 시간’ 측면에서도, 지금 즉시 사용 가능한 고성능의 가치를 전달한다는 데서 그 의미가 크다. 작업 환경을 위한 다양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구성에서도 뛰어난 호환성과 신뢰성을 갖추고, 프로세서 또한 작업을 위한 소프트웨어의 특성이나 최적화를 기다릴 필요 없이, 최고의 성능을 즉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은 ‘시간’이 비용이 되는 상황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이론적으로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다 해도, 지금 당장 그 성능을 활용할 수 없다면 이론적인 성능은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PC의 ‘가능성’과 ‘생산성’의 기반은 프로세서를 중심으로 하는 PC의 ‘성능’이지만, 이 성능은 PC의 안정성과 신뢰성이 뒷받침될 때 제대로 된 가치로 평가받을 수 있다. 특히, 생산성이 중요한 콘텐츠 제작 등의 환경에서, 프로세서와 플랫폼, PC 구성 전반에서의 ‘신뢰성’은 숫자로는 아주 작은 수준일지라도, 실제 작업 환경에서 이 작은 확률의 차이는 작업자에 있어 과정과 결과의 재확인, 작업의 재수행 등의 과정에 따라 체감적으로 큰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러한 신뢰성을 바탕으로 한 고성능 작업 환경의 구성에서, 인텔의 최신 코어 프로세서와 기반 플랫폼은 가장 확실히 검증되어 있고, 고성능의 가치를 지금 바로 누릴 수 있는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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