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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한국 출시하는 ‘컨커러스 블레이드’, 시즌2 세계관 공개

기사입력 : 2020년 03월 20일 14시 34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넷이즈가 퍼블리싱하고 부밍게임즈가 개발한 3인칭 PC 액션 전략 RPG 게임, ‘컨커러스 블레이드(Conqueror’s Blade)’가 4월 한국 출시를 기념해 새 시즌을 맞이한다고 20일 밝혔다.

‘컨커러스 블레이드’는 19년 8월 세계 게임 시장에 출시한 이후 백만 명에 가까운 유저를 보유하고 있다. 유사 전쟁 RPG 온라인게임과 다르게 PVP 모드를 추가해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에서는 스팀을 통해 영문버전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번 시즌2는 새로운 시즌인 만큼 새로운 세계관은 물론, 신규 무기와 4종의 신규 병종이 새롭게 추가된다.

■ 바다를 건너온 미스터리의 남자, ‘호크하르’

서양 제국과 초원의 칸 왕국의 연속된 멸망, 동서양 병사들은 모두 전쟁의 피와 불길로 가득 찬 암흑 시대에서 새로운 시대를 향해 나아간다. 초원 칸의 침입, 야만족의 굴기와 제후의 내란으로 서양 제국은 멸망을 맞이하고, 초원의 칸 왕국 역시 국왕이 급사한 이후 내부 국력이 급격히 소진되어 멸망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먼 바닷가에서 자신을 호크하르라고 소개하는 남자가 용맹한 부대를 이끌고 찾아오게 된다. 그의 부대는 대부분 해변 깡패 출신이며, 성격이 거칠고 철제 장검과 연모양 방패를 지니고 있었다. 또한 정규군 출신 병사도 있기에 엄격한 규율 아래 튼튼한 갑옷을 착용하고 있었다. 그중에서는 아무도 정체를 알 수 없는 특별한 병사들도 자리잡고 있었다. 황금으로 자신을 장식하고 환한 깃털을 머리에 꽂고 다니는 그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백 년 전의 성지에서 걸어온 사람으로 착각하게 만들 정도였다.

한편, 과거 수백 년 간 이어온 전쟁 속에서 철화 상인 연맹은 세력을 확장하였는데, 호크하르가 온 이래 그들의 통치를 크게 떨어뜨리고 있단 것을 인식하고 그의 부대를 소탕하러 부대를 파견시킨다. 하지만 호크하르는 덕무에서 운천까지, 클레멘스에서 안량부까지 가는 곳마다 연맹의 세력을 뿌리뽑아 그의 강함을 증명시켰다. 호크하르의 호소로 당초 칸 왕국을 저항했던 영웅들의 열기는 점점 끓어올라 세계 각지 장군들은 자신의 대군을 이끌고 상인 연맹의 통치를 저항하려 한다. 세계는 현재 불타듯 끓어오르고 있으며, 전쟁의 불길은 컨커러스 대륙에 번져가고 있다.

■ 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新무기, ‘워해머’

호크하르는 워해머 무기를 사용하는 캐릭터로서, 이는 역사상 최고 중량급을 자랑하는 직업이다. 양손무기인 워해머는 다소 느리긴 하지만 적을 제압하는 데 탁월한 무기이다. 강력한 물리공격 능력을 바탕으로 모든 기능은 체력을 이용해서 강화시킨다는 특징이 있으며, 뛰어난 파진 능력을 이용해 적의 진형을 손쉽게 파괴한다.

이러한 무기의 특징을 바탕으로 오늘 20일, 여섯 가지 스킬 중 4가지가 공개되었다. 체력을 소모하며 워해머에 힘을 모아 힘껏 내리치는 기본 스킬인 ‘해비 스매시’, 워해머를 휘둘러 앞에 있는 적을 여러 번 강하게 내려치는 ‘차징 스매시’, 공격 태세를 갖추고 적을 향해 질주하며 각종 스킬을 시전하는 ‘질주’, 망치를 휘둘러 적에게 위협을 가하고, 명중 시 적을 붙잡고 질주하는 ‘납치’가 그 스킬이다.

■ 강한 자만을 따른다, ‘4종의 용맹한 부대’

강력한 워해머가 주 무기인 호크하르를 뒤따르는 4종의 용맹한 부대 역시 이번 시즌2를 맞아 새롭게 추가됐다.
‘팔레르모 검방패병’은 시칠리아 섬의 동부에서 조직된 의군 중 하나로, 아핀린 반도로부터 멀리 떠나 포호 평원에서 가장 강력한 조직 중 하나가 되었지만 낮은 신분이었던 탓에 화려한 갑옷을 입고도 건달 기질과 거친 성격이 여전하다.

‘베네치아 창병’은 자신의 성읍을 만들기로 결심한 군인이 모여 조직한 부대이다. 날카로운 총진에 의한 상해 범위를 볼 수 있고 창을 세워 기병의 돌격에도 효과적으로 대항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무기가 매우 길어서 근접전에서 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아필린 방패병’은 해상의 적을 방어하기 위해 조직된 부대이다. 상인들의 자금 지원으로 호사스러움을 숨기지 않았으며, 갑옷이 훌륭하고 아름답게 칠해져있는데다, 심지어 황금으로 장식되어 있기 때문에 아필린 지역을 대표하는 부대가 되었다.

‘아르노 총수보병’은 피렌체의 거상 멜치 가문에 의해 조직된 투척 보병 부대이다.

신규 직업인 워해머 뿐만 아니라 4종의 신규 부대는 4월 한국 출시 후 만나볼 수 있으며, 시즌2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공식카페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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