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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차이나, 무협 블록버스터 '장야2' & 판타지 사극 '봉신연의' 방영

기사입력 : 2020년 03월 30일 22시 13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중국문화채널 채널차이나(대표 박성호)가 무협 액션 블록버스터 <장야2>(将夜2)와 판타지 사극 <봉신연의>(封神演義)를 오는 3월 31일과 4월 7일에 각각 첫 방송한다.

<장야2>는 2019 금골타 온라인 드라마 어워드 ‘올해의 웹드라마상’ 수상작인 <장야>의 후속작으로, 중국 최대 온라인 플랫폼 텐센트 TV(腾讯, Tencent)에서 20억 뷰를 돌파했다. <장야>는 중국 텐센트TV에서 33일 연속 온라인 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양심극’이라는 호평을 받은 명작이다. 시즌 2 역시 방영 전부터 팬들의 많은 기대를 모았으며 텐센트 자체 평점 7.8이라는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 작품은 양양 감독을 비롯,영화<아바타>의 특수효과팀 등 시즌1과 같은 제작진이 참여했으며 시즌 2에서는 화려해진 액션과 업그레이드된 CG로 돌아왔다는 평을 얻었다. 특히 장대한 세계관에 걸맞게 하얀 설원, 드넓은 평원 등 대부분의 자연 경관을 실제 장소에서 촬영했다는 점이 이 시리즈의 큰 매력 중 하나이다.

시즌 2의 녕결 역으로는<유성화원2018>의 주연을 맡으며 스타덤에 오른 배우 왕허디(왕학체, 王鹤棣)가 출연한다. 왕허디는2019년 중국 골든 데이터 엔터테인먼트 어워드에서 ‘영향력 있는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시즌 1의 천페이위(진비우, 陳飛宇)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면서도 위화감 없는 연기력으로 극을 이끌었다. 2019년 중국 호연원 ‘웹드라마 부문 최고 여배우상’을 수상한 쑹이런(송이인, 宋伊人)이 전 편에 이어 상상 역을 맡았다.

이번 시즌에서 주목할 부분은 무공과 내면이 더욱 성장한 녕결,그리고 깊어진 녕결과 상상의 로맨스이다. <장야>에서 녕결이 가족의 원한을 갚겠다는 일념 끝에 원수를 처단했다면, <장야 2>에서는 명왕의 딸로 밝혀진 상상을 지키기 위해 운명에 맞서 싸운다. 일순간 세상의 적이 된 상상을 죽이려는 사람들의 추격이 시작되고, 드라마는 이로부터 살아남기 위한 두 사람의 방랑을 그려냈다.

4월 7일 첫 방송되는 <봉신연의>는 중국 신마 소설의 대표작이라고 불리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판타지 사극으로, 국내 최초로 중국 현지 미 방영분까지 포함하여 전편 방영될 예정이다. 본래65부작으로 제작된 이 드라마는 중국 후난위시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온라인 뷰 수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누리던 중 55회를 마지막으로 갑작스럽게 방영 중단되어 많은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샀던 바 있다.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등으로 유명한 한국의 신우철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 작품은 신과 인간의 자식인 ‘양전’이라는 인물의 성장 스토리를 담아냈다. 또한 제작사는 기존에 영화로 제작되었던 작품과 달리 ‘소달기’, ‘자허’ 등의 캐릭터들을 차별화된 각도에서 각색했다고 전했다.

<봉신연의>는 주왕의 폭정이 날로 심해지던 상나라 말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주왕은 조공을 바치지 않은 죄로 기주성을 토벌하고 기주 제후 소호의 딸 달기를 잡아들인다. 모든 것을 잃고 왕궁으로 잡혀가던 달기는 영혼을 주면 복수를 돕겠다는 구미호 자허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그의 도움으로 하루아침에 귀비로 봉해지게 된다. 한편, 달기의 연인인 양전이 달기를 구하기 위해 입궁하면서 후에 삼계를 뒤흔들게 될 갈등의 서막이 시작된다.

불운의 여인 소달기 역은 <무동건곤>, <봉황무쌍>의 히로인 왕리쿤(왕려곤, 王丽坤)이 맡았으며, 양전 역에는 <막후지왕>, <학려화정>으로 연기력을 검증받은 뤄진(라진, 罗晋)이 캐스팅되었다. 그리고 매력적인 외모로 인기를 끌고 있는 <향밀침침신여상>, <일천령일야>의 덩뤈(등륜, 邓伦)이 구미호 자허로 분했다.

웰메이드 무협 액션극 <장야 2>는 오는 31일부터 매주 월~금 밤 10시에, 삼계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대작 <봉신연의>는 4월7일부터 매주 월~금 저녁8시에 채널차이나에서 방송된다. 채널차이나는 올레TV 102번, Btv 108번, LGU+ 60번, 스카이라이프 80번, 그리고 각 지역 케이블 방송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두 프로그램 모두 방송 익일 VOD로도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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