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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3주년 맞은 댄스&미디어연구소, ”예술과 산업” 심포지엄 열어

기사입력 : 2020년 06월 05일 09시 14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올해로 창립 3주년을 맞은 댄스&미디어연구소(소장 윤지현)는 오는 6월 26일 금요일 충무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예술과 산업”을 주제로 제3회 정기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충남대학교 체육과학연구소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롯데장학재단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사회 제분야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초연결적 사회변화 속에서 무용을 중심으로 “예술과 산업”을 살펴보고, 문화산업 제분야와 수렴하는 무용의 현재를 성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기존 예술의 경계를 넘어 융합콘텐츠화를 통한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타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포지엄은 두 개의 세션과 토론 세션으로 구성되고, 윤지은(상명대학교 글로벌문화예술교육연구소 연구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예술정책 및 기획 전문가와 무용예술 연구자 7인의 관련연구가 발표될 예정이다. 세션 1에서는 김신아(국립극장 진흥재단 사무국장)의 “예술 산업과 미디어아트”, 정종은(상지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의 “예술의 산업화: 방향, 이슈 및 정책적 지원 방안”, 설민신(한경대학교 웰니스 산업 융합학부 웰니스스포츠과학전공 교수)의 “미래 융합형 문화 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의 지원 정책 방안” 논문 발표가 있다. 세션 2에서는 박성혜(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강사)의 “무용공연의 경제적 효용가치와 예술적 의미 관계 연구”, 정우정(중앙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강사)의 “무용예술과의 융합을 통한 지속가능한 패션문화산업 생태계 모색”, 김주희(성균관대학교 하이브리드미래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와 김현정(충남대학교 무용학과 부교수)의 “무용 분야에서의 리빙랩 가능성 탐색”, 노영재(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 특별연구원)의 “칼 융으로 읽는 BTS의 ‘영혼의 지도’” 논문 발표가 있다. 토론 세션에는 한석진(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 김은숙(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 문화사업팀장), 주종미(호서대학교 스포츠과학부 교수), 박선우(명지대학교 객원교수), 송성아(부산대학교 무용학과 강사), 한정호(에투알클래식 대표), 정재임(순천향대학교 강사), 김 향(댄스&미디어연구소 이사), 최경희(수원대학교 융합문화예술대학 무용전공 객원교수), 송정은(서울시립대학교 강사), 박은혜(성균관대학교 공연예술협동과정 초빙교수)가 참여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도서 전시 및 판매 부스도 열린다. 또한 심포지엄의 연구 성과들은 2021년 단행본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댄스&미디어연구소는 춤과 미디어에 대한 연구, 교육, 가치 재창출, 무용 영상미디어의 공공성 확대, 무용 영상문화의 향유 증대, 무용(학) 발전에 기여하고자 2017년 3월 비영리 연구단체로 설립되었다. 현재 40 여명의 국내외 연구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학술대회 및 워크숍 개최, 도서 발행, 국내외 관계기관과 관계자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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