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OFAN

토즈, 서울대입구/양재점 이어 오는 16일 역삼점 오픈

기사입력 : 2016년 05월 16일 21시 24분
ACROFAN=류재용 | press@acrofan.com SNS
토즈(대표이사 김윤환)는 코워킹 스페이스인 자사의 워크센터를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공유 오피스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대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강남권으로 확대한다.

토즈는 올해 워크센터 4호점인 광화문점을 시작으로 지난달부터 강남권을 중심으로 양재, 서울대입구점을 순차적으로 도입해오며 오는 16일 역삼센터를 새롭게 오픈할 예정이다. 특히, 강남권은 국내 최대의 비즈니스 중심지로써 편리한 교통망을 기반으로 예비 창업자 및 직장인, 프리랜서 등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사업 확대의 중심지로 선정됐다.

새롭게 오픈하는 토즈 워크센터는 개인용 업무공간 외에도 다양한 그룹 모임, 워크샵, 강연을 할 수 있는 자사의 모임센터와 결합된 형태인 복합형 센터로 도입해 최상의 업무 환경을 위한 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토즈 강남권의 양재, 서울대입구, 역삼점은 프리미엄 1인 사무공간 외에도 최소 2인부터 10인 이상이 수용 가능한 대형 회의실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 편의와 비즈니스 목적에 따라 프레젠테이션, 회의, 세미나, 교육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IT 인프라를 기반으로 팩스, 복사기, 스캐너 등 사무기기를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최상의 업무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높낮이 조절 가능한 책상, 산소발생기, LED 조명을 통해 쾌적한 업무 환경을 마련했다.

토즈는 이번 강남권 지점 사업 확대를 기념해 개인의 비즈니스 패턴에 맞춰 다양한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요금 체계를 개편해 이용자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기존 2,500원 상당의 시간당 요금제 외에도 1만 5천원 상당의 하루권, 18만원 상당의 1개월 권을 새롭게 도입했으며, 업무 활동 반경이 넓은 소비자를 위해 한 장의 충전카드로 전국의 워크센터를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패스권을 확대 도입한다.

한편, 토즈는 역삼센터 오픈을 기념해 6월 30일까지 1인 비즈니스 공간인 워크센터를 하루 동안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2인 이상의 모임, 회의 공간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함께 실시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내 방문 고객 대상으로 석고방향제를 증정할 예정이다.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

디지털 마케팅의 새로운 장을 만들다! 신개념 퍼포먼스마케팅 플랫폼 '텐핑'

[명칭] 아크로팬   [제호] 아크로팬(ACROFAN)    [발행인] 유재용    [편집인] 유재용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재용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