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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LB세미콘㈜과 공식 스폰서 협약 체결…‘리커버리율’ 명칭권 부여

기사입력 : 2020년 07월 06일 14시 41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구자철, 이하KPGA)와 LB세미콘㈜(대표이사 박노만)가 공식 스폰서 협약을 체결했다.

6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소재 KPGA 빌딩 10층에서 진행된 조인식에는 LB세미콘㈜ 박노만 대표이사와 박신호 전무, KPGA 구자철 회장, 한종윤 상근부회장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을 약속했다.

LB세미콘㈜는 본 협약을 통해 2023 시즌까지 KPGA 코리안투어 ‘리커버리율’ 순위의 명칭 사용권을 부여받았다. ‘리커버리율’이란 그린 적중(GIR : Green in Regulation)에는 실패했지만 파 이상의 스코어를 기록한 확률로 스크램블링(Scrambling)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LB세미콘㈜ 박노만 대표이사는 “LB세미콘㈜와 KPGA가 소중한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 박진감 넘치는 승부와 다이내믹한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는 KPGA코리안투어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LB세미콘㈜는 KPGA의 공식 스폰서로서 한국프로골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KPGA 구자철 회장은“KPGA와 KPGA 코리안투어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LB세미콘㈜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LB세미콘㈜와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재와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초일류 기업을 지향하는 LB세미콘㈜는 TV, 모니터, 휴대폰 등 전자기기의 Display Driver IC, CIS, PMIC 등에 대한 Bump, Probe Test 및 Back-end를 서비스하는 회사로 2000년 2월 설립됐다.

이후 국내 및 해외 유수의 반도체 Maker와 사업을 전개해 오면서 축적된 양산 경험을 바탕으로 발전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반도체 Packaging 기술을 통한 생활의 풍요로움을 추구하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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